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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찾아 캄보디아 간 인플루언서, 中 영사관도 경고 2026-01-06 07:08:04
12월 26일 이후 딸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 부친은 딸에 대해 "2005년에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한 후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며 "가족에게는 저장성에서 일한다 했지만, 일을 시작한 후에도 돈을 요구해서 이미 8만위안(한화 약 1660만원)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부터...
[단독] "10억 남았는데 세금이 7억?"…최후통첩에 집주인 '발칵' 2026-01-04 17:48:08
묶인 상황에서 양도세 중과까지 부활하면 ‘거래 실종’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성장전략은 정부가 한 해 동안 추진할 굵직한 경제정책을 담은 연간 계획표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한 뒤 매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를 1년씩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이...
"작년 스페인서 침몰 러 화물선, 핵잠 부품 싣고 북한행 가능성" 2025-12-31 09:46:42
항로를 변경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틀 후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 스페인 당국은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실종된 2명을 제외한 승무원 14명은 구조됐고, 이후 배는 침몰했다.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이 배는 선체 내부 또는 외부에서 발생한 폭발이 생긴 후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가라앉았다. 침몰 경위를 수상하게 여...
시신에 살충제·방향제 뿌려가며 3년간 원룸에 '은닉' 2025-12-23 08:08:02
생활비가 필요할 때만 현금을 줬다. B씨 언니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 겨우 연락이 닿았지만, A씨의 방해로 다시 끊어졌다. 이 와중에 A씨는 3억원의 사기 범행까지 벌여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1월 10일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날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였다. 그가 구속될 경우 생길 옥바라지와 생계...
캄보디아 국경 범죄단지 기습 작전…'코리아 전담반' 1명 구출·26명 검거 2025-12-21 18:22:30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 수사는 2일 국내 실종 신고를 계기로 한국인 감금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감금 위치가 특정되자 코리아 전담반 소속 한국 경찰관 4명이 현지에 파견돼 범죄단지 규모와 경비 배치, 도주 가능 경로 등을 사전 파악했다. 또 국가정보원과 함께 국내외 수사 단서를 종합해 건물 내부...
범죄단지서 한국인 '우르르'…또 캄보디아서 26명 검거 2025-12-21 10:02:05
작전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국내 실종 신고를 계기로 한국인의 감금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후 감금 위치가 특정되자 코리아 전담반 소속 한국 경찰관 4명이 몬돌끼리 지역으로 파견돼 범죄단지의 규모와 경비 배치, 도주 가능 경로 등을 사전에 파악했다. 또 경찰청이 참여 중인 다국적 글...
인천 선미도 해상서 어선 전복…4명 구조·1명 심정지 발견 2025-12-19 22:42:58
선미도 북쪽 13㎞ 해상에서 7.9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원 5명 중 4명은 어선 전복 직후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됐지만, 실종 상태였던 60대 선원 A씨가 사고 발생 약 4시간인 후인 오후 6시 12분께 선실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인천해경부두로 이송됐다. 구조된 4명 중 40대 선장은 두부...
[속보]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2025-12-12 13:49:14
기록했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 감금·실종 피해에 대한 신고 건수도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11월 17건으로 그치는 등 80% 이상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월 23일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외교부·법무부·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특별대응본부를 지시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한...
여친 살해 후 냉장고에 시신 보관한 40대…8800만원 대출까지 2025-12-11 10:53:57
경찰에 실종 의심 신고를 했다. A씨는 이후 경찰관이 B씨의 휴대전화로 연락하자 동거 중이던 다른 여성에게 전화를 대신 받으라고 했지만, 경찰의 거듭된 추궁에 이 여성이 '나는 B씨가 아니다'라고 털어놓으면서 범행은 11개월 만에 탄로 났다. A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9일 열린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中법원, '11년전 여객기 실종' 말레이 항공사에 첫 배상 명령 2025-12-09 10:19:56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후 2016년부터 75명의 실종 탑승객 가족들이 항공사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및 수색·구조 기금 설립 관련 78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중에서 47건은 합의가 이뤄져 소송이 취하됐다. 이번 선고와 관련된 8명의 탑승객은 모두 법적 절차에 따라 사망선고가 이뤄졌고, 이번에 첫 판결을 받았다.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