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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막강해진 금감원 특사경…檢 배정 없이 자체 수사한다 2026-03-16 17:44:08
증선위의 고발·통보를 거쳐 검찰에 이첩한 뒤 다시 검찰이 특사경에 사건을 배정하던 절차를 단축해 수사 적시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사경의 권한 확대에 따른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 장치인 금융위 산하 수사심의위 구성과 운영 방안도 다듬었다. 금감원은 산하에 별도 수사심의위를 두는 방안을 요청했으나...
자본시장특사경에 인지수사권…불공정거래 수사 속도 2026-03-16 14:31:52
거쳐 검찰에 이첩한 뒤 검찰이 특사경의 수사개시를 결정해왔다. 특사경의 권한 확대에 따른 수사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수사심의위 인적 구성도 재편한다. 수심위는 현행 5인을 유지하되 금감원 위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 그간 금감원 공시·조사 부원장보가 들어간 자리에는 앞으로 조사부서 부서장...
자본시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도입…검찰 배정 없이 즉시 수사 2026-03-16 11:32:15
증선위의 고발·통보를 거쳐 검찰에 이첩된 뒤, 다시 검찰이 특사경에 사건을 배정해야 수사가 시작될 수 있었다. 조사와 수사 사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증거인멸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사의 적시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사경의 권한 비대에 따른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도 정비된다. 현행...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수심위 당일 수사착수 결정한다 2026-03-16 11:09:42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와 검찰 이첩 후 검찰의 특사경 수사개시 결정 등의 과정을 거쳐야 했으나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도 인지수사권이 부여됨에 따라 이 과정이 단축되는 것이다.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는 수심위의 인적구성도 바뀐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이 위원장을 맡는 현행 5인 체제는 유지하되,...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출범 후 첫 강제수사 2026-03-16 09:43:23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등 국가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수사 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윤 의원을 직접 기소하지는 못하고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 종합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윤 의원을 소환해 관저 공사 업체 선정 과정의 구체적인 경위와 김 여사의...
판사는 누가 수사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2026-03-13 17:37:28
수사 대상임에도 강제 이첩 의무 대상에서 빠져 있다. 공수처가 직접 이첩을 요구하지 않는 한 1차 수사권은 원칙적으로 경찰이 행사하는 구조다. 다만 공수처의 수사가 원천 차단된 것은 아니다.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공수처 수사 대상인 ‘관련 범죄’와 함께 접수될 경우 법왜곡죄도 관련 범죄로 엮어 수사할 수 있다....
"기업사냥 당했다"는 기업인, 檢두고 경찰서 직행 왜? 2026-03-12 17:43:07
이첩과 반려 등 검경 간 ‘사건 핑퐁’에 따른 수사 지연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처음부터 경찰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최근 검찰에 직고소장을 제출해도 다가올 조직 개편 리스크 탓에 요건을 까다롭게 따져 경찰로 반려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말했다. 수사 창구 일원화로 기업·경제 범죄...
[취재수첩] 법 왜곡죄 시대 난맥상 예고한 '빈손 특검' 2026-03-06 17:34:19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겠다고 밝히자 한 부장검사가 내뱉은 말이다. 의혹이 없다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 그만인데, 특검은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채 수사를 마쳤다. 특검팀 스스로 “당사자들의 업무상 과오일 뿐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고 판단해 놓고도 검찰에 공을 넘겼다. 지난 5일 열린...
90일 수사 마무리한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업무상 과오" 2026-03-05 18:01:19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첩했다. 안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 종료 브리핑을 열어 “이른바 ‘윗선’의 폐기·은폐 지시 등 의혹을 입증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절차 미비나 업무상 과오로 압수물 관리 부실과 보고 지연 등 기강 해이가 확인됐다”며 관련자 소속 검찰청에...
'세관 마약 의혹' 무혐의 종결…"백해룡, 답정너 수사로 혼란" 2026-02-26 17:48:19
4명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제25조에 따라 공수처로 이첩됐다. 합수단은 2023년 1~9월 말레이시아 범죄조직이 마약 121.5㎏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 공무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백 경정이 합류한 이후 검찰과 수사 범위 및 권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 검찰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