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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니상' 김하나씨 "한국 출신 많아…운좋게 스타트 끊었을 뿐"(종합) 2024-06-17 22:54:30
어떨까 호기심이 들어 선택했다. --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수상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 이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계신 한국 출신 분들이 저 말고도 많다. 언젠가 다 같이 수상 후보에 오르고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한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푸틴 방북] 美 "북러 군사협력 심화 중대 우려" 2024-06-17 22:46:28
전후한 시점부터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탄약 및 탄도미사일 대량 제공이 이뤄지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황에 영향을 준 바 있으며, 러시아는 반대급부로 북한에 첨단 군사기술 등을 제공할 가능성을 국제사회는 우려하고 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 후 기업가치 최대 3조7천억원 추산 2024-06-17 22:28:29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IPO를 계기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적재산(IP)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에서 웹소설과 웹툰 IP를 확보하고 영상화하는 사업 등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 간첩혐의 기소 美 WSJ기자 26일 비공개 첫 재판 2024-06-17 22:09:53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비공개 재판에 대해 "법원의 결정이므로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 문제에 대해 미국과 소통하고 있지만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발표나 정보 제공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잉글랜드·세르비아 축구팬 난투극…대통령 아들도 가담(종합) 2024-06-17 21:35:42
개막전이 열린 14일 밤에는 동부 소도시 볼미르슈테트의 주택가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27세 남성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던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치료 중 숨졌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24년만에 방북(종합2보) 2024-06-17 21:31:43
국제·지역 의제에 대한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응우옌 푸 쫑 서기장과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 등과 만나 양국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여러 양자 간 문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U·中 통상분쟁…'전기차 관세'에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맞불(종합2보) 2024-06-17 21:21:31
글에서 "이 보복관세는 독일 기업과 이들의 최고 제품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에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스페인도 중국의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에 대해 중국과 협상해 관세가 부과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국, 캐나다·일본·필리핀과 남중국해서 해상 합동훈련 2024-06-17 21:13:59
국가들과 손을 잡고 있다고 로이터는 짚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선 안쪽 90%가 자국 영해라고 주장, 필리핀을 비롯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등 인접국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24년만에 방북(종합) 2024-06-17 21:04:59
극동지역 사하(야쿠티야) 공화국 야쿠츠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 일정 직후 북한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19일 베트남을 방문하는 만큼 그가 북한에 실제로 머무는 시간은 약 하루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농담은 인간이 낫지"…칸 광고제, AI 위기감에 유머 부문 신설 2024-06-17 20:47:45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광고기업인 WPP 그룹부터 프랑스 마케팅 업체 하바스, 일본의 대형 광고회사 덴쓰 등이 AI를 광고 기획 및 제작, 유통 전반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FT는 전했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