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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州지사 "지금은 일어서야 할 때…'착한 말썽' 필요" 2026-01-21 10:49:56
소재 자신의 관저 앞에서 '자유 아메리카 파업' 시위가 열리는 도중 가족과 함께 잠시 집에서 나와 시위대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변호사도 없고 (지켜줄) 울타리도 없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일어서줘서 고맙다"며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럴 때 인격이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비폭력...
[르포] 트럼프취임 1주년에 찾은 美좌우갈등의 최전방…"미국이 변했다" 2026-01-21 10:34:49
March) 주최로 전국적으로 진행된 '자유 아메리카 파업'(Free America Walkout)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2시로 공고됐던 이날 시위 현장에는 시작 30분 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후 가족·친구들과 삼삼오오 몰려들어 순식간에 50명이 모였고 2시 30분이 되자 100명을 넘겼다. '여성...
헌혈의 집에 등장한 '두쫀쿠'…헌혈자 감소하자 선착순 증정 2026-01-20 22:03:33
파업 종료로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혈액원에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헌혈 증정품으로 내세웠다. 일반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를 대비하면서도 요즘 유행인 '두쫀쿠'를 전면에 내세워...
李 대통령 "버스 준공영제 이상해…'자손만대 면허'가 어딨냐" 2026-01-20 16:40:32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데다 투입되는 재정도 늘어나자, 버스 운영 제도를 바꾸라고 지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남산) 케이블카? 죽을 때까지도 아니고, 영구히 자손만대 (운영권을 가지는) 그런 면허가 세상에 어딨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들면 자동차 운수업 면허,...
정부 용역공고 뜯어보니…노란봉투법, 정부는 피해갈 수 있을까 2026-01-20 16:18:21
있으나, 다른 한편 공무원노조가 아니므로 파업 등 직접적인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면도 있다. 과연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만약, 정부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의 노동조합법상 사용자로 인정된다면 용역업체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할 의무가 있다. 노동조합법상 노동조합은 파업 등 쟁의행...
"혈액형 O형이신 분" 독감 유행인데 혈액 보유량은 고작 '3.7일분' 2026-01-20 16:04:20
시기에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전공의 파업이 끝나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가 늘자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2만1965유닛으로 1일 소요량(5022유닛)을 고려하면...
버스 파업에 따릉이 탔다…추위에도 신규가입 2배↑ 2026-01-19 17:50:59
가입자가 573명으로 치솟았다. 파업이 마무리된 15일에도 신규 가입자가 386명으로 평소보다 많았다. 따릉이 이용 고객은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집중된다. 지난해 봄철(3~5월) 하루평균 가입자는 1453명, 가을철(9~11월)은 1158명이었다. 한겨울에 신규 가입자가 두 배가량으로 급증한 것은 이례적이다. 버스 파업으로...
택시, 지하철 다 제쳤다…'얼어 죽어도 따릉이' 무슨 일? 2026-01-19 13:10:10
출근했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버스파업 때문에 지하철은 너무 붐비고 택시도 안 와서 어쩔 수 없이 따릉이를 탔다”며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시려 핸들을 잡기가 힘들었고, 바람 때문에 몸이 덜덜 떨렸다”고 말했다. 용산구에서 동작구까지 따릉이를 이용한 대학생 이모씨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같으면...
"K모빌리티 투자는 초하이리스크"…대안 교통 '씨앗'도 못 뿌린다 2026-01-16 17:54:24
파업에 서울시가 노조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결과가 나오자 벤처업계에선 이런 탄식이 터져 나왔다. 대형 벤처캐피털(VC) 대표는 16일 “모빌리티 섹터 기피 현상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기관투자가로부터 돈을 받으려면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규제 리스크부터 설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시민 이동권을 볼모로 삼은...
좌절된 '모빌리티 혁신'…버스대란 불렀다 2026-01-16 17:51:46
버스 파업을 계기로 대중교통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버스 준공영제를 없앨 시점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 등 공공 부문은 비효율 노선에 집중하고, 민간 버스 사업자에게 돈이 되는 노선을 맡겨 자립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벤처업계는 대안형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이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