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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한국에 가장 중요한 한 해"(종합) 2026-01-02 17:43:38
회장은 한국 경제 성장 그래프를 제시하며 "30년 전까지 8%대의 성장을 이뤘지만,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감소해 앞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된다"며 "무서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성장 원천인 인공지능(AI) 파도에 올라 타려면 AI 제너레이션(세대)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도 키우고 인프라를...
"시끄럽다"는 주민 때려 시야장애…'전과 6회' 래퍼, 결국 2026-01-02 09:11:03
퍼붓는 소리에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피해자가 "새벽에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고 항의하자, 비프리는 그를 밖으로 불러내 폭행했다. 피해자는 비프리에게 얼굴 부위를 가격당하며 우측 안구의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장애를 입었다. 앞서 비프리는 이 사건 범행이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상해죄로...
래퍼가 아파트 주민 때려 '장애'...결국 철창행 2026-01-02 08:15:31
시야장애를 입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최씨에게 상해 혐의로 원심판결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최씨는 지난 2024년 6월 18일 새벽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출입 차단기를 두고 경비원과 실랑이했다. 이 와중에 1층에 거주하는 피해자가 "새벽에 누...
전세사기 피해주택 4898가구 매입…1년 새 10배 늘어 2026-01-01 11:37:14
국토교통부는 1일 지난 12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총 1375건을 심의하고 이 중 664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다. 51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라 추가 확인 후...
사돈 상대로 11억 사기 친 50대…항소심서도 '실형' 2025-12-31 18:24:56
11억 원을 뜯어 낸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민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사기 사건 두 건으로 별건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4년, 징역...
日 알코올 사용장애 의심환자 304만명…'음주 위험' 홍보 무색 2025-12-31 15:21:40
56만명, 여성 8만명으로 2018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음주 빈도는 남성의 경우 '1주일에 4회 이상'이 33.4%로 가장 많았고, '전혀 마시지 않는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전혀 마시지 않는다'가 가장 많았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회생법원이 설치돼 전국적으로 균질한 도산 사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재판기록 예약제·장애인 사법지원 강화 법원 이용 편의성도 개선된다. 2월 1일부터 전국 법원에서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신청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각급 법원 이메일로 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자가 가능한 일시를 통지해준다....
12·29 참사 유가족 "특위 진상규명 아쉬워…국정조사 철저히" 2025-12-30 11:46:56
단 1회만 열리는 등 진상규명 활동은 유가족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여야 합의로 구성돼 40일간 운영되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법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유가족 요구가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다"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유가족 의견을 반영해 진상규명...
"김건희, 장막 뒤에서 국정개입…대통령 버금가는 지위 누려" 2025-12-29 17:45:05
목걸이(8293만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명품 귀금속(1억380만원),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이우환 화백의 고가 그림(1억4000만원) 등 3억7725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檢 무혐의 처분’ 특검수사로 뒤집어특검의 성과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공천 개입, 건진법사·통일교...
유명무실 지적받던 ISMS 인증, 이제 '취소'까지 간다 2025-12-29 15:55:07
연 1회 사후 심사를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에서 지적된 사후 관리 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자료 미제출 또는 허위 제출 시 인증을 취소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에도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인증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