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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다룰 사람이 없다"…텅 빈 한국 AI 두뇌 2026-01-05 06:33:04
1만 명당 AI 인재 순유출입 지표는 -0.36명으로, OECD 38개국 중 하위권인 35위에 머물렀다. 스탠퍼드대의 'AI 인덱스' 등 민간 분석에서도 "한국은 인재를 배출하지만, 그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 남지 않는 구조"라는 지적이 뼈아프게 반복된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한 AI 관련학과 교수는 "박사 과정 제자 중 소위...
주주환원·신뢰경영 빛났다…KB금융 '순익 5조·시총 50조' 달성 2026-01-04 18:16:34
만에 KB금융을 국내 금융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5조원 시대로 진입시켰다. 지난해에는 3분기 기준 이미 누적 순익 5조원을 돌파했다. 비은행 수익 비중을 약 40%까지 끌어올리는 등 은행과 비은행이 고르게 성장하는 이상적인 사업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에서 ‘초격차’를 실현했다. 2024년...
미얀마 '반쪽 총선' 1차투표서 군부지지 정당 압승…"의석 85%" 2026-01-04 11:39:24
4년 10개월 만에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야권이 사실상 배제된 속에 군부가 지지하는 정당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관리하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는 지난달 28일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통합단결발전당(USDP)이 하원 의석 38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 생선' 너 마저…"뭘 담아야 하나" 2026-01-04 09:09:43
8만3,000t으로 51%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몸값도 뛰고 있다. 지난해 11월까지 노르웨이의 고등어 누적 생산량은 쿼터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 이에 따라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수입 단가는 작년 11월 기준 ㎏당 3.3달러로 전년(2.6달러)보다 27% 올랐다. 게다가 원·달러 환율...
'국민생선' 고등어 수급 위기…올해 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2026-01-04 06:31:00
어획량은 증가했지만,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대형 고등어 어획량이 감소하다 보니 수입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고등어 중대형어 비중은 4.6%로 전년(12.9%)이나 평년(20.5%) 대비 최대 70% 이상 감소했다. 국내산 고등어가 귀해진 상황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몸값은...
서울 성동구, 지자체 최초 ESG 지표 매년 관리…ESG 보고서 발간 2026-01-03 06:00:41
생산량이다. 2018~2019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미미했지만 2020년부터 4000~5000toe 수준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8년 14.7%에서 2024년 기준 37.87%에 이르는 등 감축률을 높이고 있다. 또 대기오염도에서 미세먼지를 낮추고(42→38μg/m3) 보행 환경 만족도를 2018년 5.78점에서 6.53점으로 높인...
"못 묻는다"…초비상 걸린 '서울 쓰레기' 어디 갔나 봤더니 2026-01-02 17:47:07
1~3년 단위 중장기 계약을 맺기도 했다. 도봉·노원·서대문·양천구 등도 예상 물량과 예산을 재산정하며 민간 계약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공공 소각장을 활용하되 물량이 넘칠 경우 민간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 증가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민간 소각장 처리 단가가 공공 소각장보다...
인도, 내달 담배에 추가 과세…1억 흡연인구 어쩌나 2026-01-02 10:17:20
1천 개비당 2천50∼8천500루피(약 3만3천∼13만6천원)의 물품세를 물리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14억여명으로 세계 최다 인구대국 인도 내 흡연자 1억여명은 담뱃값 인상에 직면하게 됐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달 기존 상품·서비스세(GST) 28% 등에 추가해 물품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새 법안을 승인했다....
빨라지는 국가채무 시계…1초당 359만원씩 늘어난다 2026-01-01 17:40:05
1년간 초당 7만1253달러(약 1억300만원)씩 증가했다. 국가 채무가 38조달러를 넘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125%까지 치솟자 국제신용평가 무디스는 지난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51.6%로 처음 50%를 돌파한다. 2029년에는 58%...
고려아연 신주발행 등기 미완료…의결권 행사 차질 빚나 2026-01-01 15:38:00
15:3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크루서블 조인트벤처(JV)'를 통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호 지분을 늘리려던 고려아연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주총 의결권 행사를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인 지난 31일까지 크루서블 JV에 배정한 신주가 발행 후속절차를 완료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