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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값 40% 더 오른다"…삼성·SK, 증설 대신 기술로 2026-02-03 17:35:10
가동에 들어가면 낸드 시장에서는 공급과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D램에 비해 경쟁사가 많아 공급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쟁사들이 공장을 늘리더라도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각각 생산능력과 기술력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어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는 판단도 숨어있습니다. 월 웨이퍼...
가격 '천정부지'로 솟는다…한 달 만에 65%↑ 2026-01-30 18:19:02
낸드 가격은 13개월 연속 상승세다. 낸드 역시 성숙공정 제품의 공급 축소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렌드포스는 "공급 업체들이 3D 낸드와 고용량 제품에 생산능력을 우선 배정하면서 SLC·MLC 등 성숙공정 제품의 웨이퍼 투입이 줄어 시장 가용 물량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산업·자동차·통신 등...
D램 10개월 연속 상승해 11.5달러…낸드도 한 달 새 65% 급등 2026-01-30 16:07:48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46달러로, 전월(5.74달러) 대비 64.83% 폭등했다. 13개월 연속 상승세다. 낸드 또한 성숙공정(구공정) 제품 공급 축소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렌드포스는 "공급 업체들이 3D...
패키징 '끝판왕' 하이브리드 본딩…삼성, TSMC와 맞붙는다 2026-01-26 15:56:37
3D V-캐시’ 구현을 TSMC에 맡겼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AMD와 TSMC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했을 때의 회로 수가 칩을 수평으로 배치할 때보다 200배 이상, 범프로 연결했을 때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며 “에너지 효율성도 세 배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실리콘 포토닉스(CPO)를 구현할...
'트래펑' 팔던 PKC "첨단 소재사로 변신" 2026-01-19 16:39:02
마천루에 해당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3D 낸드를 쌓아 올리는 시대가 돼 소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건물이 높아질수록 더 정교하고 깊게 깎아내는 기술이 필요한데, 기존 범용 가스로는 이 미세 공정을 감당하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삼불화인 같은 차세대 특수가스로 반도체 회로를 아주 깊고 날카롭게 깎아...
삼성, 평택·천안에 '하이브리드 본딩' 벨트…최첨단 패키징 승부수 2026-01-18 17:43:42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등 반도체 전 분야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내 낸드플래시에 먼저 적용한 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적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삼성은 엔비디아의 성능 테스트를 받고 있는 6세대 HBM(HBM4)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자...
반도체·로봇·자율주행까지…'AI 대부' 젠슨 황의 마지막 퍼즐 완성 2026-01-06 17:57:12
모델은 비디오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3차원(3D) 형태로 변환해 로봇이 영상을 통해 빨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이미 세계 대부분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젠슨 황 CEO는 현대자동차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LG전자 클로이드도 엔비디아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젠슨 황...
이재용 "과감한 투자로 본원 기술력 회복"…메모리 1위 탈환 예고 2025-12-22 17:32:04
HBM, 3차원(3D) D램, 본딩 낸드플래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장이 디지털 트윈, 로봇 등 반도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을 점검한 것도 업계의 이목을 끈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 장비, 작업 공정 등을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한 모델로, 현장에 가지 않고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운영 분석·예측을 할...
AI 추론의 시대 '메모리 전성기' 온다…"내년 시장 두 배로" 2025-12-21 17:49:14
투자은행(IB)도 메모리 시장 전망치를 올려 잡았다. 노무라는 “D램,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3중 슈퍼사이클이 온다”며 내년 메모리 시장 규모를 4450억달러로 제시했다. JP모간은 2026년 3625억달러, 2027년 4176억달러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37%, 44% 높였다. 이에 비해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단독] SK하이닉스, 내년 300단대 'V10 낸드' 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08 07:12:00
이어 하이브리드 본딩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첨단 낸드 경쟁에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300단대의 10세대(V10) 낸드를 개발하고 있다. 내년 V10 시험 라인을 통해 개발 완료한 뒤, 내후년 초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21단 'V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