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의 한경+] 비아그라가 점유율 3위로 추락한 나라 등 2013-12-25 22:06:40
마시자”고 하고, 마닐라 지사에서는 산미구엘 커피를 마시는데, 알고 보니 최대 고객이기 때문. 2011년 페트론사로부터 정유 플랜트 공사를 20억달러에 수주했는데 직전에 산미구엘에 인수됐다고. 여성 인재 활약에도 청와대는 고민 기업은행장으로 여성이 내정되는 등 여성 인재들이 ‘유리천장’을 깨고 있다고...
[이 겨울의 맛과 멋 - 커피] 빙그레 '아카페라 디블랙', 과테말라·브라질 원두의 '풍부하고 깊은 맛' 2013-11-14 06:58:12
따뜻한 페트병에 담긴 커피는 겨울철 손을 녹여가며 마시기에 제격이다. 빙그레의 커피 ‘아카페라’는 원두 본연의 맛을 살린 블랙커피 제품이다. 빙그레 ‘아카페라 디블랙(d.black)’은 싱글오리진커피란 단일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만들었다. 여러 생산지의 원두를 섞어 로스팅한 블렌드 커피와 달리 생산 지역 고유의...
추위 찾아온 유통가, '맞춤형 홍삼'으로 연령별 차별 공략 2013-10-25 13:13:25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가장 높은 6년 근 홍삼이 한 페트(340ml) 당 3mg 이상 들어 있다"면서 "이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한 10대들이 공부하면서 물처럼 마시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또 "강도 높은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시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는 글루코플러스가 함유돼 있어 평소 활동량이 많고 운동을 즐기는...
더위를 잊는 ‘활력’ 음료수 인기 3종 공개 2013-07-11 08:03:02
to drink) 커피 중심이었던 음료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어가고 있다. 맛은 물론 다이어트와 건강까지 고려한 기능성 음료가 대거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 비타민 음료와 다이어트 관련 차 음료, 천연 원료로 만든 음료 군의 약진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올 여름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료에는 어떤 것이...
가슴 속 까지 시원해지는 '기능성 음료' 눈길 2013-07-05 10:52:51
음료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 녹차, 홍차 중심이었던 음료가 젊은 2030대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능에 맛까지 사로 잡은 기능성 차, 음료 등으로 확대되며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최근 출시한 ‘비타민 워터’는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
지금은 칼로리 전쟁 중!‥저칼로리 식품 인기 2013-05-21 17:54:53
8칼로리, 51칼로리의 저칼로리 커피다.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더 블랙`은 설탕 첨가 없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며, 기존 조지아커피에 비해 설탕량을 줄인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미당`은 에스프레소 추출액에 우유를 넣어 부드럽고 달달한 맛을 제공한다. 청정원의 `뷰티칼로리면`은 열량이 거의...
조리가 필요 없는 캠핑족 간편 먹거리 `눈길` 2013-05-15 08:42:43
좋다. 캔이나 페트 형태보다 훨씬 가벼워 짐을 덜어준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의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는 녹차를 한국적 방식으로 발효시켜 얻은 발효차추출물이다. 100ml의 냉·온수에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도록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들어 커피믹스처럼 스틱 파우치에 담았다. 발효차의 쌉싸름한...
티케이케미칼, 372억 제주 삼다수 페트칩 공급 2013-02-18 14:24:46
372억4600만원 규모의 제주 삼다수 페트칩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1년 티케이케미칼의 매출액 대비 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싱글족'에게 딱이야! 1인 맞춤 아이템 2013-01-21 17:52:17
필립스전자의 ‘미니 스테인리스 스틸 커피메이커’는 실버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한 번에 4~6잔 추출 가능한 미니사이즈로 남은 커피를 버리거나 다시 데울 필요가 없어 효율적이다. 측면에 위치한 기존의 수위 표시선을 물탱크 정면으로 옮겨 물의 양을 쉽게 파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