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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엽 칼럼] '코스피 새 역사' 위해 짚어볼 것 2025-10-14 17:30:33
간접금융으로 대체하다 보면 자본조달 비용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인수합병 사업재편 같은 사생결단은 언감생심이다. 불길한 신호가 이미 여러 경로에서 감지된다. 지난해 상장폐지 기업이 63개에 달했다. 매년 기업이 증시로 환원하는 자금이 증시에서 조달하는 자금의 두 배를 웃돈다는 분석까지 나와 있다. 주객전도의...
월가도 '아메리카 퍼스트'…JP모간, 美 전략산업에 1.5조弗 투자 2025-10-14 17:21:48
광물이다. JP모간은 당초 1조달러 규모 자금 조달 및 금융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추가로 5000억달러를 더해 지원 규모를 50% 늘린 것이다. 자금 공급은 직접 대출과 투자를 비롯해 주식·채권 발행 주선, 다른 금융기관 연계 자금 조달, 자산 운용과 자산 관리 부문을 통한 간접 투자 등 다양...
JP모간, 트럼프 '美 우선주의' 동조…양자컴·희토류 등 대규모 투자 2025-10-14 12:55:19
금융기관 연계 자금 조달 △자산운용 및 자산관리 부문을 통한 간접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인 4가지 핵심 분야로 △핵심 광물과 로봇공학 등을 포함한 공급망 및 첨단 제조 △ 방위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보안 통신 등을 포함한 국방·항공우주 △배터리 저장, 전력망 복원력...
수출입은행, 벤처·직접투자 늘린다…"생산적 금융 위해 투자 제한 없애" 2025-10-13 17:23:13
투자에 한계가 있었다. 간접투자도 PEF는 주로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해 초기 벤처기업이나 신기술 분야엔 자금 공급이 어려웠다. 수은의 숙원 중 하나인 해당 법 개정은 이재명 정부가 금융권 자금 흐름을 기업 투자 등 생산적 분야로 돌려야 한다는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수은은 새...
태광그룹 1.5조 ‘사업 재편 드라이브’…장조카·사법 리스크 ‘복병’ 부상 2025-10-10 06:04:01
제외하면 금융계열사 지분이 하나도 없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원준 씨가 앞으로 지분 매각 혹은 우호 세력과의 연대를 통해 오너 3세 승계 작업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특히 장기적으로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명분이 약해질 경우 이원준 씨의 지분이 협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철도부터 항만까지…인프라금융 '큰손' 신한은행 2025-10-09 17:03:30
인프라 금융 시장에서 시중은행은 자금 조달 창구에 머물렀다.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건설사가 주도했고, 은행은 대출과 일부 투자만 제공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이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사업의 금융 약정을 마무리하면서 판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행이 사업 초기부터 자본을 투입하고...
보유세·대출 문턱 높이나…정부 '부동산 패키지 대책' 검토 2025-10-09 16:55:28
간접 보유세 강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것은 시행령 개정으로 가능하다. 윤석열 정부 때 하향 조정(80%→60%)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되돌리고,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보유세 부담이 상당 수준 늘어난다.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년 간 7.8조원 주선…인프라 금융 '큰손'된 신한은행 [딥파이낸스] 2025-10-09 16:41:53
국내 인프라 금융 시장에서 시중은행은 자금 조달 창구에 머물렀다.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건설사가 주도했고 은행은 대출과 일부 투자만 제공했다. 최근 신한은행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금융약정을 마무리하면서 판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행이 사업 초기부터 자본을 투입하고 이해관계자...
[단독] 과기정책펀드 예산 30% 삭감…AI 빼면 사실상 '전멸' 2025-10-08 17:16:16
기반으로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이 운용한다. 주요 재원은 AI혁신펀드(일반회계)와 연구개발특구펀드(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제외하면 과기정통부 기금을 쓰는데, 자금을 대는 방송·통신업계 수익성 악화에 따른 분담금 감소, 복권기금 감액 등으로 기금이 부족해진 상황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제발 풀어달라" 요청에…李 대통령 '핵폭탄급' 발언한 까닭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10-06 12:28:04
비금융회사 출자 한도 규제도 펀드 활성화를 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은행법에 따르면 은행의 비금융회사 출자는 15%(비상장사 30%) 이내로 제한된다. 간접투자라 하더라도 금융사가 출자자(LP)로 참여한 펀드가 특정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면 출자 한도 규제에 저촉될 수 있다. 금산분리 완화 필요성을 절감한 SK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