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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공공 부문 노사의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인건비 급증을 막아 국가 재정 건전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뒤로 빠진 한국 정부같은 논리라면 한국 기업의 원·하청 구조 역시 비용 절감 때문에 생겨났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대기업이 설계하고 협력사가 생산 일부를 분담하는 방식은 단가를 줄여 수출...
자사주 처분 공격한 SNT에 스맥우리사주조합 "정당 보상" 2025-12-30 17:19:36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누적돼 온 보상 구조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선택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스맥은 지난 26일 자사주 77만 주(전체 지분의 1.1%)를 만호제강에 5% 할인된 가격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에 100만 주(1.5%)를 무상 출연하고, 90만여 주(1.3%)는 20%...
실질적? 구조적? 체계적?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 2025-12-30 16:34:58
고용노동부 행정지침에 따라 노사관계가 형성되었는데, 혹여 법원에서 그 효력을 부인할 경우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역시 이를 고민하면서 이미 하급심 판결에서 선고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구체적 지배·결정 여부’의 의미와 그 적용 국면 등에 관한 해석을 내놓았던 것 같다. 행정지침 관련...
코레일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3.0% 임금 인상 2025-12-30 16:01:25
코레일 노사는 지난 6월부터 모두 18차례의 교섭을 거친 끝에 지난 11일과 22일 잠정합의에 이르렀으며, 30일 체결식을 통해 임금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내·외부 어려운 과제들이 많았지만 노사 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는 노사가 함께 국민안전과 철도...
연간 151시간 줄인다…4시간 일하면 30분 조퇴 2025-12-30 15:17:30
공개했다. 노사정이 9월 24일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총 25회 회의를 열어 실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 먼저 노사정은 2030년까지 실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1,700시간대)으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로 전환한다. 실노동시간의 단축이 단순히 노동시간의 총량을...
퇴근 후 연락 금지·포괄임금제 규제 법제화…근로시간 단축 방안 발표 2025-12-30 13:09:52
노사 간 이견을 이유로 ‘추가 논의 과제’로 미뤘다. 노동계의 요구였던 주4.5일제는 당초 입법이 거론됐지만 이번에는 법제화 대신 정부 지원 정책으로 선회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 주4.5일제 도입 사업장에 대해 2026년부터 324억 원을 투입해 720개 사업장을 지원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노사정이...
[사설] 정부 아닌 민간 주도라야 성장엔진 살아난다 2025-12-29 17:28:32
회장은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지금 세계는 자국 우선주의와 기술 패권 전쟁이 한창이다. 중국의 한국 제조업 추격은 이미 추월로 바뀌었고, 주요국은 파격적인 지원과 규제 혁파로 자국 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만 낡은 규제와 경직된 노동 질서에 매몰돼 ...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되기 위해서는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29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2026년)는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께서도 올해(2026년)를 국가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규제 해소하고 노사선진화 이뤄야" 2025-12-29 11:00:01
규제 해소하고 노사선진화 이뤄야" "기업들 노란봉투법에 크게 우려…정부와 국회는 대책 마련해달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29일 내년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하는 '골든타임'을 맞기 위해서는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최대주주도 지분 사 모은다…가온그룹 '2년 적자 늪' 탈출하나 [류은혁의 종목 핫라인] 2025-12-29 07:00:04
쓰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노사 상생을 위한 제도지만 출연된 자사주는 독립 법인인 기금 소유로 전환되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죠. 무상 출현한 자사주를 포함하면 임 대표 측의 지분율은 25% 수준입니다. 올해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낼 것이란 전망도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가온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