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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신상] 삼양식품 '바담뽕'·국순당 '백세고' 2022-01-08 07:00:05
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맞춰 출시된 것으로 1천병만 한정 판매된다. ▲ 오리온[271560]은 '오!감자' 스낵 신제품인 '대왕 오!감자 찍먹 크리미칠리소스맛'을...
중국 고고학자 "8천년 전 누룩곰팡이로 술 제조한 흔적 발견" 2021-12-17 17:14:08
2개의 토기에서 누룩곰팡이와 쌀 전분 알갱이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리 연구원은 "이는 8천년 전 신석기 시대 초기에 이미 인류가 누룩곰팡이를 발효해 술을 빚고, 저장한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허난성 정저우(鄭州)시에 있는 페이리강 유적지는 1977년부터 3년에 걸쳐 발굴됐으며 114기의 무덤과 석기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꽃 미모 작렬한 특급 밀주 제조 현장 포착 2021-11-30 08:20:11
쌀을 맷돌에 갈며 술을 빚는데 기본이 되는 누룩을 만들고 있다. 이어 로서는 맛깔 나게 완성된 술을 살살 저으며 미소를 띄고 있어 그녀의 특급 밀주 제조가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예감하게 한다. 과연 로서가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 사연은 무엇일지, 그녀가 밀주꾼이 되면서 어떤 사건...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화양’ 소개 2021-11-20 04:30:00
누룩(향온곡)을 끓여 식힌 물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조화롭게 섞어 빚는다는 뜻이다. 화양이 추구하는 술은 그 맛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로운 술이다. 관계자는 “이한상 대표는 조화로운 술이 향기롭고 부드러운 술맛을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곧 '화양(和釀)'이란, 술도가 화양에서 빚는...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신탄진주조’ 참가 2021-11-20 04:00:00
우리쌀과 누룩을 기본으로 하여 전통주의 깊은 맛은 살리면서 현대인들이 부담없이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맛을 개발하고 전통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전통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신탄진주조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족산끝자락과 대청땜근처에 있고...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배혜정도가 양조장’ 참가 2021-11-20 03:25:00
누룩만 생각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故배상면의 딸로서 어려서부터 술과 누룩 이야기는 삶의 일부분이었던 배혜정이 젊은 시절 일본에서 장인들의 술에 대한 고뇌와 열정에 감명받아, 늦은 나이에 막걸리 사업에 도전하였다. 관계자는 “배혜정도가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의 양조장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직접...
[酒먹방] 사람을 품은 술…강원도 원주 모월 양조장 2021-11-19 07:05:00
조절하면서 누룩의 비율을 5% 정도로 최소화합니다." 누룩이 적게 들어가다 보니 발효 기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20도의 저온에서 3∼4개월 발효를 거친 후 증류에 들어간다. 증류 전 발효 기간이 보통 열흘에서 길어야 2주가량인 것에 비하면 훨씬 길다. 증류 방식도 깐깐하다. 증류 초기에 나오는 높은 도수의...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추연당’ 참가 2021-11-19 04:10:00
흐르는 지하수, 토종밀인 앉은뱅이 밀로 만든 누룩, 여기에 오직 추연당의 정성과 시간만이 더해져 순향주 약주와 백년향 탁주가 탄생한다. 관계자는 “추연당을 이야기할 때에 좋은 재료와 시간 그리고 이 대표의 정성을 빼놓을 수 없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쌀알이 망가지지 않도록 씻어 쌀의 향을 극대화한다. 이...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지리산옛술도가’ 참가 2021-11-19 04:00:00
우리밀 누룩으로만 발효하며 일체의 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은 전통 탁주와 전통 맑은술 (약주)를 만날 수 있다. 관계자는 “옛술도가의 술은 3가지 원칙에서‘전통주의 가치’를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다. 또 지리산옛술도가는 지리산둘레길 3코스 마지막 마을인 금계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술도가에서 5분거리에 아름다운...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소개 2021-11-18 04:10:00
누룩, 효모를 이용하여 맑은 술(약주), 흰 술(탁주), 증류 술(소주)를 생산하며, j&j 맑은 술은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면서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과 담백한 맛을 내고, 중간 정도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알코올 15% 내외의 술을 지향한다. 관계자는“j&j는 '맛있는 한국술'을 만들어 여러분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