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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 디오픈 제패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박상현 16위 2019-07-22 02:27:16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우리는 13번 홀 벙커샷을 홀 2m 거리에 붙이면서 파를 지켰고, 플리트우드로서는 더 따라붙을 기회를 놓쳤다. 14번 홀(파4)에서 라우리가 보기를 기록했지만 플리트우드 역시 티샷이 왼쪽 벙커로 들어갔고, 두 번째 샷은 또 오른쪽 러프로 향하는 등 난조를 보인 끝에 더블보기가 나오면서...
아일랜드 출신 라우리, 북아일랜드서 열린 제148회 디오픈 우승 2019-07-22 02:16:22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은 라우리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통틀어선 2015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3년만에 거둔 2승째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5승째이기도 하다. 라우리의 표정은 안방에서 경기하는 것처럼 편해보였다. 북아일랜드 땅이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1 08:00:05
190721-0103 체육-000907:24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7타 차 4위 190721-0109 체육-004207:36 김민휘, 바바솔 챔피언십 3R 이글 잡고 공동 44위 190721-0113 체육-001007:56 한국,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이집트에 분패 --------------------------------------------------------------------...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7타 차 4위 2019-07-21 07:24:52
우승컵을 내준 아픈 기억이 있다. 하지만 라우리는 "이렇게 메이저 우승 경쟁을 다시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여기까지 다시 오는 데 3년이 걸렸다"고 2016년 US오픈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라우리와 4타 차 2위인 플리트우드에 이어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홈스가 10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6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0 08:00:05
프랑스 보르도 이적 완료…계약 기간 4년 190720-0078 체육-002807:48 우즈·미컬슨·매킬로이 등 컷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190720-0081 체육-003107:58 한국,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나이지리아 꺾고 첫 승 -------------------------------------------------------------------- (끝) <저작권자(c)...
우즈·미컬슨·매킬로이 등 컷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2019-07-20 07:48:55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켑카는 3타 차 공동 8위, 2언더파 안병훈 공동 25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자 가운데 두 명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5만달러)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우즈, 디오픈 2라운드서 1타 줄였으나 6오버파로 컷 탈락 2019-07-19 23:16:13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9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1라운드를 5언더파 단독 1위로 마친 J.B 홈스(미국)가 8언더파 134타로 1타 차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다. 토미 플리트우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 준우승,...
박상현, 페어웨이 안착률 92.9%…디오픈 첫날 전체 1위 2019-07-19 11:22:00
라우리(아일랜드)에 이어 공동 2위에 오르는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 홈스와 이날 후반 9개 홀을 29타로 마쳐 이 대회 백 나인 최저타 기록을 세운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박상현과 함께 그린 적중률 83.3%를 기록했다. 다만 박상현은 이날 퍼트 수가 32개로 조금 많은 편이었다. 가장 어려운 홀은 11번 홀(파4)로...
우즈 7오버파·매킬로이 8오버파 '디오픈 첫날부터 망했다' 2019-07-19 07:45:55
라우리(아일랜드)가 4언더파 67타로 1타 차 단독 2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다. 공동 3위에는 웨브 심프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등 무려 13명이나 포진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상현(36)이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148회 디오픈 개막…매킬로이 첫 홀 4오버파 '악몽이 시작됐다'(종합) 2019-07-18 22:05:25
버디…라우리 4언더파 초반 선두 미컬슨 5오버파…듀발은 7번 홀에서 13타 만에 홀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5만달러)이 18일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44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스코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