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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억 뜯어낸 캄보디아發 스캠범죄 파헤친다 2026-01-23 17:35:17
한 명당 호송관 두 명이 바짝 붙어 이동했고, 이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발걸음을 옮겼다. 캄보디아에서 로맨스스캠, 투자 리딩방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피의자들이 국내로 송환돼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스캠 범죄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태스크포스(TF)는 이날...
수갑 찬 범죄자 73명…인천공항 입국장서 줄줄이 끌려나와 [현장+] 2026-01-23 11:31:51
한 명당 호송관 두 명이 바짝 붙어 이동했고, 이들은 고개를 깊숙이 숙인 채 말없이 발걸음을 재촉했다. 범죄자들은 순서대로 호송 차량에 올라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 73명이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태스크포스(TF)는 전세기를 투입해 이들을 한꺼번에...
"정시 입학 의대생, 직업 고민 부족"…증원에 배치도 고려해야 2026-01-22 17:03:09
1000명당 의사 수가 서울은 3.6명이지만 경북은 1.4명에 불과할 정도로 지역 간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산정한 의사 증원 필요량을 토대로 최종 증원 규모를 결정한다. 현재 심의위는 추계위가 제시한 총 12가지 안 가운데 6가지 안을 추린 상태다. 여기에 더해...
"의사 숫자보다 배치가 중요"…증원 규모는 1930∼4200명 범위서 논의 2026-01-22 14:22:47
종사하고 있으며,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서울은 3.6명이지만 세종과 경북은 1.4명에 불과할 정도로 지역 간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신 실장은 수도권과 이른바 인기 과를 중심으로 한 쏠림 현상 때문에 지역·필수·공공 영역에서 의료인력 공백이 발생하고, 이러한 인력 불균형이 위기의 '결과'이자 위기를 더...
머스크, 라이언에어 CEO '바보' 비난에 "회사 사 버려?" 2026-01-21 13:42:49
한 명당 추가로 1달러씩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현실적으로 우리는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고, 승객들은 인터넷 사용료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런 인터뷰 내용을 담은 영상에 "라이언에어 CEO는 완전한 바보다. 해고하라"고 맞받아쳤다. 라이언에어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로,...
머스크, 라이언에어 CEO와 설전하다 "라이언에어 사버릴까?" 2026-01-21 03:24:24
한 명당 추가로 1달러씩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현실적으로 우리는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고, 승객들은 인터넷 사용료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또 최근 인공지능(AI) 챗봇의 성적 이미지 생성으로 문제가 된 엑스를 "오물통"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이런 인터뷰 내용을 담은 영상에...
최저출생률 中 합계출산율 0.97 추정…"출생수 청나라때 수준"(종합) 2026-01-20 21:32:54
1천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63명으로 1949년 신중국(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거 인구조사에서 나타난 연령대별 인구 추이와 최근 수년간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를 보면 작년 출생아 수 역시 건국 이후 최소치에 해당한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산부인과 소속...
국민 19명 중 1명은 '암 유병자' 남성암 1위는 폐암 제치고 '이것' 2026-01-20 17:56:59
국민 19명당 1명(전체인구 대비 5.3%)이 암 유병자였다. 최근 5년(2019∼2023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은 73.7%였다.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 환자의 상대 생존율(54.2%)과 비교하면 19.5%p 높아졌으며 성별 5년 생존율은 여자(79.4%)가 남자(68.2%)보다...
고령화에 암 환자 273만명…5년 생존율 74% 2026-01-20 13:49:20
인구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배제하고 산출한 연령 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22.9명(남자 587.0명·여자 488.9명)이다. 인구 표준화 발생률은 2021년(531.4명) 이후 큰 변화가 없는 상태다. 현재 수준의 암 발생률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 44.6%, 여성 38.2%로 추정됐다. 남성은 약 2명...
신규 암환자 절반이 고령암…전립선암 첫 남성암 1위 2026-01-20 12:00:01
명당 69.7명으로 미국(95.9명)이나 영국(94.0명) 등 서구권 국가보다는 낮지만, 일본(74.4명)과 유사한 수준인 6위를 기록했다. 다만 높은 암 발생률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64.3명으로 일본(78.6명), 미국(82.3명) 등 주요국 중 현저히 낮았다. 이는 조기 검진과 치료 접근성이 뒷받침된 국가암관리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