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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교도소 고문·초법적 살인 '여전'…환자도 방치" 2022-02-19 18:17:39
매체에 전했다. 전(全)버마학생연합동맹(ABFSU) 부회장 웨이 얀 표 모도 2년 형을 선고받은 뒤 심각한 고문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로 서한에 언급됐다. 그의 변호인은 매체에 이를 확인하고 "법정에서 잠깐 만날 때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고작"이라고 전했다. USUAF 의장인 난...
미얀마군, 또 곳곳서 시민들 사살…"현장 발포권 부여 의혹" 2022-02-11 15:33:38
버마학생연합동맹(ABSU) 소속의 이들 청년은 미얀마군이 접근하자 황급히 달아났으나 이 중 1명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년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지난 5일에도 양곤 외곽 바고 지역의 죠삥가욱구에서 동료 청첩장을 돌리던 한 청년이...
반군부 활동 자녀들과 '의절'하는 미얀마 부모들, 왜? 2022-02-07 12:35:50
인권단체 '버마 캠페인 UK'에서 활동하는 와이 닌 쀤 똔은 군부에 반대하는 이들의 가족을 겨냥하는 전략은 1980년대 말과 2007년 군정 반대 시위 당시에도 이용됐지만, 지난해 쿠데타 이후에는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에 따라 반군부 활동을 하는 가족과 의절한다는 공개 선언문도 과거와 비교해 더...
군부 총구에 1천500명 사망…'강대강' 미얀마 쿠데타 해법 난망 2022-02-01 16:44:05
시민방위군(PDF)의 무장 투쟁으로 이어졌다. 주류 버마족이 대다수인 PDF는 독립 이후 처음으로 국경 소수민족 무장조직들과 연대했다.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PDF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공격으로 2천380명의 미얀마군이 사망하고 600명가량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저...
美정부, 미얀마 쿠데타 1년 앞두고 기업에 '사업 위험' 경보 2022-01-27 04:47:15
지적했다. 이어 "쿠데타는 또한 버마의 경제·기업 환경을 중대하게 손상했고 군부의 자원 독점과 투명성 부족은 중대한 부패를 초래했다"면서 국영기업과 귀금속 부문, 부동산과 건설 프로젝트 부문, 무기·군용장비 관련 부문 등을 주의 대상으로 적시했다. 브라이언 넬슨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차관은 "국제사회의...
[미얀마쿠데타 1년]③이양희 前유엔보고관 "이대로 1년 가면 파탄국가 될수도" 2022-01-24 07:00:10
중장기적 과제다. 지금은 대부분 버마족인 PDF가 이들과 연대해서 싸우는 게 중요하다. 미얀마 독립 후 처음으로 주류 버마족이 소수민족과 힘을 합하는 것으로, 미얀마가 향후 민주연방국가로 탈바꿈할 소중한 기회일 수도 있다. -- 지난 1년간 국제사회 대응을 평가한다면. ▲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장 중요한 데...
[미얀마쿠데타 1년]① 유혈탄압 vs 무장투쟁…군정 돈줄 차단 주목 2022-01-24 07:00:01
이어졌다. 주류 버마족이 대다수인 PDF는 독립 이후 처음으로 국경 소수민족 무장조직들과 연대했다.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PDF 및 소수민족 무장단체 공격으로 2천380명의 미얀마군이 사망하고, 600명가량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저항에 흘라잉 사령관은 지난해 6월...
징역 100년→160년형?…미얀마 군정, 수치에 부패 혐의 5건 추가 2022-01-15 10:18:34
버마족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종신형에 가까운 징역형을 내려 정치권에서 완전히 격리하겠다는 속내라는 것이다. 수치 고문과 민주화 운동을 같이 하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탄 스웨는 방송에 "각종 혐의는 군정이 수치 고문을 정치권에서 제거하고, 선출직이 되는 것을 영원히 막기 위해 내세운 핑계"라고 말했다. 또...
반군부 인사들에 속속 징역형…미얀마 군부의 '경고' 2022-01-01 13:59:21
전버마학생연합연맹(ABFSU) 웨이 얀 표 모(23) 회장은 집회 관련법 위반으로 징역 2년 1개월을 선고받았다. 정치인들 외에도 반체제 시위에 참여하거나 이를 지원한 연예인 7명이 중노동을 수반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여기에는 배우 부부인 삐 티 우와 에인드라 쪼 진과 역시 배우인 루 민, 작가 딴 민 아웅이 포함돼...
미 블링컨 국무장관, 내주 동남아 순방…중국 견제 세몰이 2021-12-09 15:32:14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각국에서 블링컨 장관은 버마(미얀마) 군정이 저지른 범죄의 책임을 묻고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복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대국에 거듭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17일 하와이 방문을 끝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