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격일제 근로 주휴수당, 주5일의 절반만 줘라" 2025-10-09 17:41:39
상고심에서 “주 5일 미만 근로자가 주 5일 근로자와 동일한 주휴수당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과 관련해 명확한 지급 기준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고 택시기사들은 2009년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격일제’로 하루 기본...
[단독] 사업장마다 제각각이던 주휴수당 기준 나와…자영업자 '숨통' 2025-10-09 17:40:54
나온 상고심 판결에서 대법원은 이 판단이 잘못됐다며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주휴수당 산정 방식이 틀렸다는 이유에서다. ◇“유급 주휴시간 계산 달리해야” 주휴수당 지급 기준이 되는 유급 주휴시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일 평균 소정근로시간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급심은 이를 단순 적용해...
'과학수사' 했다더니…영월 피살사건 '무죄'로 뒤집힌 전말 2025-10-08 06:00:01
시각, 송씨의 통신 기록, 계곡에서 범행 현장까지 차량으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토대로 송씨를 범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변호인단의 주장이 공소사실을 모두 배척한 것이다. 검찰이 상고해 이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YK는 상고심까지 송씨를 대리해 상고 기각 판결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장서우...
김건우 "이재욱·최성은 인성 최고"…'마지막 썸머' 완벽 몰입 2025-10-02 09:47:21
안방극장을 찾는다. 수혁은 상고심까지 간 까다로운 사건들을 해결할 실력자이자 사건을 수임할 때 재미를 우선시하는 인물이다. 모든 전략을 스스로 짜오는 의뢰인 백도하(이재욱 분)를 만나게 된 수혁은 그와 흥미진진한 관계로 얽히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건우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매력에 대해...
국정원, '무죄 확정' 간첩 혐의 전 민노총 간부 2명에 이례적 사과 2025-10-01 22:03:44
전 조직쟁의국장 석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9년6개월과 자격정지 9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김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과 자격정지 3년을 최종 확정했다. 다만 전 금속노조 조합원인 신씨를 포함한 2명에 대해서는 무죄로 결론지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대법 "재판·수사 안된 성폭력피해자 신상유포 처벌불가" 2025-10-01 12:00:02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비밀준수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피해자와 교제하면서 촬영한 피해자의 나체 사진과 성행위 동영상을 텔레그램 등 메신저로 B씨에게 제공하고, 피해자의 이름과 나이, 직업 등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석연 "조희대 청문회 이해 안 된다"…여당에 일침 2025-09-30 14:44:32
지난 5월에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상고심을 속전속결로 처리했는지, 국가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정치적 파장이 큰 사안을 그렇게 빨리 처리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며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근 이 대통령이 선출 권력이 사법부보다 우위에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권력...
현대차·기아 통상임금 확대에 확산여부 촉각…비용 얼마나 느나 2025-09-28 08:18:05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재직 여부나 특정 일수 이상 근무 조건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조건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현재 분위기는 노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판결은 '정기성·일률성·고정성'이 필요하다고 본 기존 통상임금의 요건에서 고정성을 제외한 것이 핵심이다....
'대법관 증원' 두고 갈라진 법관 대표들 2025-09-26 17:33:18
상고심 제도 개선 토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외부 토론자 2명을 포함해 현장에 8명, 화상으로 42명의 법관이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조정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부장판사는 “분과위는 당초 상고심 제도 개선 일반에 관해 11월께 세미나를 계획했으나 관련 논의의 흐름이 급박해지면서 계획을 수정했다”고 개최...
"공익 고발 목적 개인정보 기재는 무죄" 2025-09-26 06:00:07
직원 A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동료 직원의 건강검진 공문을 열람해 개인정보를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부산연제경찰서에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동료 직원의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