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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땅 주인, 내땅 밟지 말라"며 소송전…대법 "통행권 인정하라" 2025-08-27 09:36:56
2심이 대체 통로로 인정한 둑길, 임야 등이 통로의 기능을 충분히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사람이 오가는 덴 문제가 없지만, 경작에 필요한 장비를 옮기기엔 매우 어려운 길이라며 1심과 판단을 같이 했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서 “민법상 주위토지통행권은 그 토지 소유자가 주위 토지를 통행 또는 통로로 하지...
트럼프가 반한 만년필, 6년 전 '그 펜' 2025-08-26 19:43:12
펜심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나일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방한했을 때 사용한 펜도 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에 관심을 보이면서 “두께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직접 갖고 온 것이냐”며 펜을 건네받은 뒤 “가져갈 거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만든...
'나는 생존자다' 효과?…형제복지원 피해자 배상금 '8000만원' 늘었다 2025-08-26 18:01:17
1심이 정한 위자료보다 8000만원이 많은 1억8000만원을 국가가 A씨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원고는 형과 누나 등 보호자가 있었음에도 어린 나이에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형제복지원에 수용돼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배상이 오랜 기간 지연됐고 국민소득 수준이나 화폐가치 등 사정이 상당히 변동한 점...
[단독] 경찰청, '암표 근절 캠페인' 하루 만에 중단 왜? 2025-08-25 13:17:25
팬심이 악용되는 걸 막고자 기획사 선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부작용이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온라인상 부정 거래를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해주는 암행어사 제도를 도입했다가 엉뚱한 피해자가 생기는가 하면, 콘서트 현장에서의 본인 확인 절차가 과도하다는 비판도 여러 차례 일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걸렸다" 150억 소송, 알고보니 2025-08-24 12:06:57
와심이 인기 제품을 먹다가 몸이 아프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인기 있는 어린이용 사탕을 먹다가 턱뼈가 부러졌다며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와심은 '조브레이커걸'(jawbreakergirl)이라는 아이디로 SNS를 통해 활동해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150억 소송 제기 틱톡커…또 '먹방' 2025-08-23 18:11:26
와심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조브레이커걸'(jawbreakergirl)을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불닭볶음면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삼양식품은 2분기 매출 5531억 원, 영업이익 120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 34%씩 늘었다.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1조821억...
한미반도체, 마이크론과 동맹…매출 1조 노린다 2025-08-19 15:19:22
아직 1심이 진행 중입니다. 김 부사장은 "HBM4용 TC본더 양산을 위한 장비 테스트를 하는 곳은 한미반도체와 해외 업체(ASMPT)뿐"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는데요. 국내에는 경쟁 상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화세미텍을 염두에 둔 발언인데요. 다만,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도 HBM4용 TC본더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감독의 시간, CEO의 시간 [하영춘 칼럼] 2025-08-18 08:14:37
팬심이다. 이런 점에서 시험대에 오른 게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다. 이 감독은 작년 감독이 되자마자 KIA 타이거즈를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선수를 믿고 맡기는 특유의 ‘형님 리더십’은 창의적 야구를 만들어냈다고 평가받았다. 올해는 다르다. 중위권에서 맴돈다. 일부 팬들은...
삼성의 '케데헌 콜라보'…"이렇게 대박날 줄이야" 뜻밖의 나비효과 2025-08-17 16:59:06
심이 동할 협업이라 할 만하다. 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와 넷플릭스가 ‘정기적 협업’의 첫걸음을 뗐다는 점이다. 양사는 글로벌 팬들이 콘텐츠를 보다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넷플릭스와 협업을 계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OTT 파트너십을...
'책 읽어주는 AI'가 부른 2차 저작권 논쟁 2025-08-15 17:20:59
3심이 진행 중이다. 밀리의서재 측은 “TTS 기능은 시각장애인, 고령층에 필수”라며 “TTS로 복제된 오디오 데이터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메모리에 일시 저장됐다가 재생 직후 삭제되므로 저작권법이 허용하는 ‘사적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TTS 기능 제공 역시 오디오북 독점 유통권,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