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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노라조, 입담+라이브로 아침 활짝…언제나 유쾌한 `흥 듀오` 2022-01-13 10:30:06
노라조가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국민 응원송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라조는 방송 시작부터 높은 텐션을 보여주며 활력을 뿜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원흠은 청취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근거 있는 하얀 자신감! 2022-01-12 11:33:00
또한 완전한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아침보다는 저녁 시간에 유효 성분을 제대로 흡수시켜 피부가 적응되도록 할 것. 프라도어 데오 스틱 자연 유래 규조토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노폐물 흡착을 돕고 사이클로덱스트린과 은은한 바닐라 파우더 향이 불쾌한 체취를 산뜻하게 제거한다. 코코넛 성분이 얇은 보습막을 만들고...
바이낸스 창업자 재산, 코인 빼고도 115조원 [한경 코알라] 2022-01-11 10:36:42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자오창펑(趙長鵬)의 재산이 960억 달러(약 115조원)로 평가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가 처음으로 그의 재산 규모를 추정한 결과인데요. 아시아 최고 갑부인...
설탕 스푼 모양으로 날아가는 새 떼 우연히 포착 '자연의 선물' 2022-01-04 13:26:57
아침 일찍 야생 식물과 새를 찍기 위해 요르단 계곡에 나섰다가 우연히 찌르레기 떼가 날아가는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그는 "찌르레기 떼를 관찰하면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대여섯 시간을 그곳에 서 있었다"며 "어느 순간 새 떼가 하늘로 비상하더니 군무를 추기 시작했고, 몇 초 동안 숟가락 모양을 만드는 것을 보고...
'숟가락 모양으로 비행하는 새 떼'…이스라엘 작가 '찰칵' 2022-01-04 11:03:57
날 아침 일찍 야생 식물과 새를 찍기 위해 요르단 계곡에 갔다가 찌르레기 떼가 신기한 모양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그는 "찌르레기 떼를 관찰하면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대여섯 시간을 그곳에 서 있었다"며 "어느 순간 새 떼가 하늘로 비상하더니 군무를 추기 시작했고, 몇 초 동안 숟가락 모양을 만드는...
발사장으로 나온 차세대 웹 망원경 내일 밤 우주로 2021-12-24 09:42:55
망원경 발사 일정을 25일로 확정했다. 발사의 창은 오전 9시 20분(한국시간 오후 9시20분)부터 32분간 열린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성탄절 아침 7시 20분이어서 훌륭한 성탄절 선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현존하는 가장 안정적인 중형 로켓으로 꼽히는 아리안 5호 로켓은 발사 수시간 전에 액화 수소연료와 산소...
[여기 어때] 남해 보호수 프로젝트 여행 2021-12-22 08:00:05
아티스트를 응원하려고 합류했다. 아침 일찍 여행을 시작했다면 일단 남해돌창고 카페에서 커피와 가래떡을 맛보자. 미숫가루와 바질 페스토를 바른 바게트도 좋다. 최 대표는 남해돌창고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에게 커피 한잔을 권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카페까지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최 대표가 2016년...
[2021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1-12-16 07:11:32
아침에 수재민이 되는 이변도 발생했다. 켄터키주 등 미국 중부 지역에는 12월인데도 이례적으로 역대급 토네이도가 발생해 약 100명이 희생됐다. 모두 지구 온난화가 '주범'으로 지목된다. 전 세계 지도자들은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을...
美 11월 PPI 전년비 9.6% 상승…역대 최고 [글로벌 이슈] 2021-12-15 08:08:46
아침 상원 연설에서 디폴트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질 수 있다며, 협조 해준 미치 매코넬 공화당 켄터키주 상원 의원 등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법안은 상원을 통과하면 하원에서 곧바로 표결에 부쳐져 이르면 이날 늦게 혹은 다음날 일찍 대통령의 최종 서명을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로 넘어가게 되겠습니다....
교황, 쌀쌀한 날씨 속 홀로 로마 성모상에 헌화·기도(종합) 2021-12-09 03:15:06
홀로 약식으로 이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 예고 없이 성모상을 찾은 것은 사람들 운집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올해는 작년의 전례에 비춰 교황의 단독 방문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널리 퍼져 있던 터라 교황을 보고자 일찍부터 현장에서 대기한 신자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