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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투기 의혹까지…이혜훈 '판도라 상자' 열린 이유 [정치 인사이드] 2026-01-05 18:41:01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부터 각종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면서다. 논란의 시작은 '갑질'이었다. 의원 시절 인턴 보좌진에게 폭언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여론이 급속히 악화했다. 이후 보좌진을 상호...
이혜훈 '재산 110억 증식'도 논란 2026-01-05 18:09:47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자당 출신 이혜훈 후보자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직원 갑질,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이 후보자가 10년 새 자산을 110억원 불린 과정이 석연치 않다고 비판했다. 일부 여당 의원도 이 후보자를 방어할 수만은 없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다만 당청은 우선 인사청문회...
이혜훈 측 "3남 국회 인턴 청탁한 적 없고 입시 활용도 안 해" 2026-01-05 17:29:29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셋째 아들의 인턴활동 청탁 의혹에 대해 5일 부인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후보자 인사청문 지원단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셋째 아들이 (김상민 당시 새누리당 의원의 사무실에서) 8일간 인턴 근무한 것은 사실이나 후보자는 3남의 인턴 관련 청탁한 일이 전혀 없으며 대학입시에도 활용되지...
"이혜훈 아들, 고3 때 국회 인턴하고 자소서에 써"…주진우 폭로 2026-01-05 16:47:11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의 셋째 아들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국회의원실 인턴으로 활동한 것이 '엄마 찬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며 "평범한 국민의 자녀는 국회의원실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렵다"며 "국회의원 자녀만...
예산 아껴쓴 지자체에 인센티브…상습체불 사업주는 보조금 배제 2026-01-05 15:09:47
사업주는 국고보조사업에서 배제된다. 기획예산처는 5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 정부는 지자체의 예산 절감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했다. 우선 지자체가 자체 노력으로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줄이면 그 집행 잔액을 다른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李 대통령 "이혜훈, 정무적 감각 겸비"…인사청문요청안 제출 2026-01-05 14:27:39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일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는) 국회 활동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에 대해 여야...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폭언에 멍드는 직장인 2026-01-05 13:50:35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처럼 일반 직장에서도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5일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주요 유형은 ▲ "죽여버릴까, 난 여자도 때릴 수 있다" 등 협박형 ▲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하겠다" 등...
“빵 때문에 이진숙 사흘간 청문회” 이혜훈 이틀 부족? 2026-01-05 13:05:55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재산이 10년 새 100억원 이상 증가했다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5일 권영세·박수영·박대출·유상범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조금 전 넘어온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여원으로 2016년 신고 재산 65억원에서 100억원 넘게...
이혜훈 재산 신고액 약 175억…10년 새 '110억' 늘었다 2026-01-05 12:25:44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가족의 재산이 10년 전에 비해 110억여원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9800여만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7330만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000만원), 예금...
"이혜훈, 임신 중 구의원 징계 유도"…추가 폭로 2026-01-05 11:13:51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시절 지역구 시·구의원의 부당한 징계에 관여하고 성 비위 인사를 옹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구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의 힘을 이용해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