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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밸류업 프로그램 '기업 자율성'에 기반" 2024-04-17 12:08:19
마련됐다. 대웅과 삼양사, 아이에스동서, 엔에치엔, 오뚜기, 풀무원, 풍산, 현대홈쇼핑, CJ대한통운 SKC 등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정은보 이사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
고환율에 식품·유통업계 '비상'…먹거리물가 더 오르나 2024-04-17 11:54:00
여러 기업은 환율 상승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오뚜기는 고환율로 수입 원재료 매입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 지속되면 제조 원가율 상승을 고려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사업계획을 조정해야 할 상황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업계획은 환율 1,300원대 중반을 기준으로 세웠는데 지금은 1,400원에 가깝다"면서 "환율 상승을...
정은보 이사장 "밸류업 가이드라인에 자율성 원칙 잘 반영" 2024-04-17 11:00:05
, 아이에스동서[010780], NHN[181710], 오뚜기[007310], 풀무원[017810], 풍산[103140], 현대홈쇼핑[057050], CJ대한통운[000120], SKC[011790] 등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1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제시한 목표·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허위공시가 될 수 있어 부담을 느낀다는...
정은보 이사장, "밸류업, 부담 줄이고 자율성 존중할 것" 2024-04-17 11:00:00
만난 데 이어 오뚜기 등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중견 기업을 만나, 밸류업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들었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고, 대웅, 삼양사, 아이에스동서, 엔에이치엔, 오뚜기, 풀무원, 풍산, 현대홈쇼핑, CJ대한통운, SKC 등 10곳이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기업가치 제고...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4-15 08:00:05
수 있습니다. 오뚜기와 같은 강인한 힘으로 일을 끝까지 해내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손에 얻을 것입니다. 소띠 - 햇빛이 창창한 하루 오늘의 운세는 푸른 하늘과 빛나는 햇살이 드리운 아름다운 자연의 형국입니다. 이는 무슨 일을 행하든지 좋은 방향성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평탄함에 따라서 불안한 마음을 가질수도...
"인도에선 내가 원조 인디아"..잘나가는 롯데웰푸드 [엔터프라이스] 2024-04-12 14:47:27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외 농심이나 오뚜기 같은 라면 업체들은 수출형태로 인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먹거리 뿐만 아니라 글로벌 IT기업들도 인도에 속속 진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인도에는 글로벌 주요기업들이 현지 생산이든, 수출이든 진출을 늘려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주제 한줄로...
오를만큼 올랐나...외식비 상승세 '주춤' 2024-04-11 15:26:20
집중관리 7개 품목의 3월 가격을 보면 식용유(10.2%)와 설탕(2.1%)은 올랐고, 라면(-0.4%)과 밀가루(-0.5%), 우유(-1.4%), 화장지(-5.6%), 계란(-6.3%)은 떨어졌다. 지난달 말부터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삼양사 등이 밀가루 가격을, 오뚜기가 식용유 가격을 각각 내렸는데 이는 4월 통계에 반영된다. (사진=연합뉴스)
외식비 상승세 둔화…3월 외식물가 전달과 동일 2024-04-11 15:12:51
오뚜기가 식용유 가격을 각각 내렸다. 이는 4월 통계에 반영된다. ┌─────────────────────────────────────┐ │[표] 소비자물가 및 외식 물가 상승률 │ ├─────────┬───────┬──────┬────────────┤ │연월 │총지수│외식│외식-총지수...
"직원 줄고 임원 늘어"…대기업 임원 1인당 직원 107명 2024-04-10 10:43:44
630.6명, 이마트 582.2명, 신세계푸드 518.0명, 하나은행 474,4명, 오뚜기 470.4명 순이었다. 임원 1인당 직원수가 낮은 업종은 지주사 35.1명, 에너지 35.9명, 증권사 40.5명, 석유화학·상사 60.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상위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임직원 수를 공시한 기업...
대기업 직원은 줄고 임원은 늘어…전년 대비 비율 감소 ↑ 2024-04-10 06:08:25
석유화학·상사(60.8) 등이었다. 공기업을 제외하고 임원 1명당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CJ프레시웨이(1천293.3)였고, 이어 이마트에브리데이(1천88.7), 기업은행(913.6), 크래프톤(788.5), 우리은행(685.2), 신한은행(630.6), 이마트(582.2), 신세계푸드(518), 하나은행(474.4), 오뚜기(470.4)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