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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2025-12-21 10:20:08
기준 지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최대 45.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MBK·영풍 측 지분을 넘어서게 된다. ◇ 고려아연, 美JV에 지분 10% 배정…"최윤범 회장 우호지분 확대" 21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약 11조원을 투자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면서 '크루서블 JV'를 설립하고 이...
'원칙적 소각' 시대, 자사주 활용 해법으로 떠오른 RSU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5-12-21 07:00:03
압박에 대응해 계열사나 제3자에게 자사주를 넘겨 우호 지분, 이른바 '백기사'를 확보해왔다. 또 자사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도 했다. 다만 위 방식 역시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자사주 활용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금융당국도 신속히 규제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中 "캄보디아·태국 분쟁 중재"…'캄보디아 무기지원설' 부인(종합) 2025-12-18 22:32:08
중국의 우호적 이웃 국가고, 양국은 모두 적지 않은 중국 무기를 샀다"며 "이는 이번 충돌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몇몇 사람은 완전히 고의로 시비(是非)를 흩어놓고 있다"고 했다. 매체는 "우리(중국)는 그래도 중립을 유지하자"며 "양국이 모두 우호적 이웃 국가여서 중국은 사실 매우 난처하고, 평화 대화 촉진을 위해...
'공시 누락' 고려아연 유증 일정 미뤄질까…금감원으로 넘어간 공 2025-12-18 15:30:00
기업을 끌어들여 우호 지분을 확보하려 했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계획이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프로젝트 관련 중대 사항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금융감독원 정정 공시 요구로 유상증자 일정이 미뤄져 올해 말 주주명부 폐쇄 전 우호 지분을 확대하려던 계획이...
日자민당 간부, 中갈등 속 21일 대만 방문…총통 면담도 조율 2025-12-18 09:29:20
도쿄도 하치오지(八王子)시 자민당 시의원들이 우호 교류 도시인 대만 가오슝시를 방문하는 출장에 동행하는 형태로 대만을 찾는다. 그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기우다 의원은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시절이던 2022년과 2023년 각각 대만을 방문한 '친대만' 성향 인사다. 대만과...
中왕이, 중동 순방서도 日겨냥 여론전…"침략역사 재발 안돼" 2025-12-17 12:50:25
것이 중국-아랍 우호의 역사적 기초이자 정치적 본질"이라면서 "아랍 민족은 중화민족과 같이 식민 통치와 압박을 겪었기 때문에 중국에 더 잘 동감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왕 주임은 "방문 기간 아랍 국가들이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의 중요한 부분으로 경제 다원화...
마지막 판다 2마리 보자…中반환 앞두고 日서 관람 인파 몰려 2025-12-17 11:07:38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자이언트판다를 우호 관계를 맺은 국가에 선물하거나 대여하는 형식으로 '판다 외교'를 펼쳐왔다. 중국은 해외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에 대해 성체가 되는 만 4세 전후에는 자국에 반환하도록 하고 있다. evan@yna.co.kr [https://youtu.be/MAB9lG2A0D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고려아연의 美투자, 핵심광물 판도 바꿀 딜" 2025-12-16 17:34:12
유상증자는 배임에 해당한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MBK·영풍 연합은 “상법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경영상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우호세력에 지분을 넘기는 건 그동안 법원이 허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영풍·MBK, 고려아연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2025-12-16 11:37:53
연합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우호 지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한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MBK 연합은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게 아닌 최 회장의 지배력 유지를 위한 유상증자에 반대한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MBK 연합은 고려아연 이사회가 결의한 제3자...
MBK·영풍 반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위해 韓 아연 주권 포기" 2025-12-15 18:15:07
44.24%에서 40% 이하로 희석될 것으로 분석된다. 우호세력 포함 최 회장 측 지분율도 약 32%에서 29%로 희석되지만, 동시에 미국 JV가 10% 상당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므로 지분율은 39%대까지 늘어난다. 경영권 분쟁 중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침해하는 것이어서 법적으로 제동이 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