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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김상환 헌재소장 "헌정 질서 회복·국민 신뢰 최우선" 2025-12-31 12:00:02
회생법원이 추가로 개원한다"며 "최근 경제 위기 여파로 한계 상황에 놓인 기업과 개인에게 신속한 회생과 자립의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법부는 2025년 차세대전자소송 시스템과 형사전자소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통했다. 조 대법원장은 "임대차 분쟁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법적 분쟁을 신속히 해결...
구윤철 "먹거리·석유류 물가 여전히 높아…민생경제에 경각심 갖고 대응" [HK영상] 2025-12-31 11:00:19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속도로와 국도의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와 폭설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파악하겠다"며 "내년 3월까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을...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5-12-31 10:22:58
노사가 서로를 동반자로 인식하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의 확산과 러-우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노사는 탄력적 공장 운영, 경영상황을 고려한 임금협상 등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며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왔다....
새해 미국 건국 250주년…'트럼피즘' 도전장 받은 美민주공화정 2025-12-31 10:03:23
반작용이 나타나면서 미국에선 남북전쟁 이후 최악의 분열 위기라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한해 동안 수 차례 걸쳐 미 전역에서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로 명명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지며, 트럼프 대통령 체제하 미국 민주주의의 침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표출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1...
네이처스파,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표창' 등 표창장 3개 동시 수상 2025-12-31 09:00:22
위기 상황 시 대피 공간과 소방 설비 구축, 한국 전통미와 청결을 고려한 업그레이드 공사 등을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업그레이드 공사에서도 공기 질 개선과 공간 청결 강화를 위한 설비 교체에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이는 단순한 유지 보수를 넘어 한 단계...
동아오츠카, 사회공헌 성과로 정부 포상 잇따라 2025-12-30 18:10:48
기후위기 심화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현재는 공사장 야외근로자, 농업인, 독거노인·노숙인 등 폭염 3대 취약 대상군을 중심으로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혹서기 산업현장 근로자 보호 및 중대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섰다....
[다산칼럼] 고환율 둘러싼 오해와 진실 2025-12-30 17:38:51
팽배해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원·달러 환율이 2000원에 근접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한국 경제에 큰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구제 금융을 받은 1997년과 달리 지금은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외화보유액 규모도 훨씬 크고, 순대외금융자산도 충분하니 그때처럼 급박한 위기가...
강만수 "인위적 개입 한계...단기 자본유출 규제해야" [긴급인터뷰] 2025-12-30 17:38:30
우려가 나옵니다. 한국경제TV는 대형 금융위기에 맞서 한국 경제정책의 최전선에 섰던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현재의 고환율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두 차례의 한국 경제 위기를 정면에서 마주했던 강만수 전...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등 '전원구성' 논의 시작…1차 토론회 개최 2025-12-30 15:55:01
지금 인류의 가장 절박한 문제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면 우리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잘 결합해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런 에너지로 대전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탈원전 논쟁에 휩싸이면서 석탄화력발전을...
'제야의 종' 보러 22만명 몰린다…서울경찰, 종각역 특별관리 2025-12-30 14:02:58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구역별 수용 인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통제할 계획이다. 경찰은 위기관리·교통·범죄예방 등 관련 기능과 기동대 31개 부대를 가동하고 종로·남대문 등 주요 경찰서를 중심으로 3063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한다. 도심 교통 통제도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종로·우정국로·청계북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