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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죽이고 시신 훼손...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2026-01-01 09:57:57
시체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4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다. 양광준의 범행은 2024년 10월 25일 오후...
伊경찰 '하마스 성금 지원' 수사 확대…피의자 25명 특정 2025-12-30 19:12:16
119억원이 테러 자금으로…구호트럭에 위장·은닉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수사당국이 가자주민 돕기 성금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몰래 지원한 혐의를 받는 민간단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최근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
몸으로 때운 벌금 4조 육박…'황제 노역'도 만연 2025-12-30 17:44:24
재산을 은닉하고 도피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전지검은 벌금 23억원을 확정받고도 이를 내지 않은 B씨를 6월 검거했다. B씨는 약 2년6개월간 가족과 지인 명의로 사업을 하면서 위장 전입과 타인 명의 차량 사용 등을 통해 집행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집행 시효(5년)가 지나거나 대상자가 사망해 징수하지 못한...
딥페이크·스토킹 걸리면 '파면'…공무원 디지털 성범죄 징계 강화 2025-12-30 13:59:01
내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음주운전 은닉이나 방조에 대한 징계도 강화된다.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경우에 대한 징계 기준이 새로 신설됐다. 음주 운전자가 타인에게 은닉을 교사한 경우에는 가중 처벌된다. 정부는 이번 개정으로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유사시 국가 전력망 점거 가능성"…中 배후설에 '사이버전쟁' 경고음 2025-12-29 18:06:32
등 악성코드는 서버와 네트워크에 장기간 은닉·잠복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를 주기보다 들키지 않은 채 내부 시스템에 머무르며 기회를 엿보는, 전형적인 지능형 지속 공격(APT) 양상이라는 평가다. BPF도어는 중국 해커 그룹 ‘Redmenshen’이 장기간 사용한 악성코드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원스톱' 지원…이용계좌는 즉시 정지(종합) 2025-12-29 14:56:36
만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상 범죄수익 자산의 몰수 조치는 범죄 입증이 어려워 현장에서 잘되지 않는다"며 "이번 행정조치는 대포통장 소유자가 실제 자금을 컨트롤하는지 확인해 동결하기 때문에 신속히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금감원이 법률구조공단에 전달하면 범죄자를 특정하게 돼...
경기도, 고액체납·탈루세원 1401억원 확보 2025-12-29 10:33:27
은닉성 재산을 추적해 16억원을 거뒀다. 국적 변경 체납자 전수조사로 8000만원을 징수했으며, 이륜차 체납 처분으로 3억원을 확보했다. 가상자산 계정 적발을 통해 50억원을 회수했다. 세원발굴팀은 탈루·누락 세원을 집중 점검했다.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회피 사례와 감면세액 부적정 사용을 적발했다. 이를 통해...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혐의’ 양남희·이기훈 기소 2025-12-27 19:30:44
이 회장은 지난 7월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55일 만에 검거됐다. 그는 이후 9월에 구속됐다. 당시 이 회장의 도주를 도운 코스피 상장사 회장 이모씨 등 7명도 범인은닉, 범인도피 등 혐의로 이날 재판에 넘겼다. (사진=연합뉴스)...
수하물 부탁에 '철컹'…마약운반 한국인 10여명 2025-12-26 18:31:24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최근 사례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수하물 운반을 부탁하며 항공권과 여행경비, 수백만원대의 사례금을 제안한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 외교부는 "체포된 후 마약이 은닉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현지 당국에서 마약 운반죄로 엄하게 처벌받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무역대금-통관액 격차 427조…관세청, 고환율 악용사범 특별단속 2025-12-26 11:50:38
이들 업체가 수출 대금을 고의로 국내로 들여오지 않고 해외에 은닉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고환율 국면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