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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국화' 대비…기업 우호적 투자환경 만들어야" 2020-08-03 17:45:16
하는데 여전히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495억 달러 수준이었던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액은 지난해 845억 달러까지 늘었습니다.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00억 달러 초중반 수준을 맴돌 뿐입니다. 그나마도 1년 새 15% 감소했습니다....
"취득가 아닌 시가로"…'삼성생명법' 재점화 2020-07-30 17:40:38
주목됩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현행법상 보험사는 특정 회사 주식을 3% 이상 가질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주식이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투자 손실이 보험 가입자에게 전이될 위험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지분 가치를 매기는 기준이 `시장가격`이 아닌 `취득원가`에 맞춰져 있다 보니 사실상 법의...
규제 천국에 발목잡힌 금융산업…"'한국판 홍콩'은 머나먼 얘기" 2020-07-17 20:01:33
허브로서 `한국판 홍콩`은 불가능한 얘기일까요?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홍콩을 대신하겠다며 손을 든 일본. 일찌감치 `금융도시 도쿄` 실현을 목표로, 정부와 여당, 아베 수상까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비자 발급요건은 물론 금융회사들의 자회사 설립 규제 완화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
금융노조 '4년만에 파업?'…여론은 '싸늘' 2020-07-10 17:49:53
않아 보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첨예하게 맞서는 부분은 임금 인상률입니다. 노조는 3%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용자 측은 0.3% 인상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양측 모두 코로나 시국을 감안했다고는 하지만 인상률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26차례 만남에도 끝내...
'동학개미' 맹활약에 '리딩뱅크' 바뀌나 2020-07-08 17:42:35
올해 실적은 증권사 보유 여부에 따라 엇갈릴 전망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신한과 KB, 하나 그리고 우리금융까지.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3조 원도 채 안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리딩 뱅크`로 군림하던 신한금융...
바젤III 조기도입 불구 망설여지는 기업대출 2020-07-02 17:54:48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지는 미지수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바젤 III` 신용위험 개편안의 조기 도입을 은행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위험 가중치와 부도 손실율이 낮아지면서 자본 부담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여력이 보다 높아진 겁니다....
쏟아지는 규제법안·여당 독주에 경제계 '한숨만' 2020-06-30 18:00:19
경제계의 고민이 여느 때보다 깊습니다. 임원식 기자가 주요 쟁점 법안들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먼저 노동, 환경 분야입니다. 30건 넘는 법안들이 올라왔는데 80%가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부당한 노조 활동으로 손해가 생겨도 사업주가 노조원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부터 불과 한 달만 일해도...
여야, 또다시 원점...3차 추경 `안갯속` 2020-06-25 17:52:01
여전히 안갯속에 있습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차 추경안 처리를 위한 비상 대기에 돌입했습니다. 6월 국회가 불과 열흘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추경안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유감을 표하며 추경안 처리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한 상태입니다....
우리금융 민영화 2022년 넘기나 2020-06-23 17:46:09
좀처럼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정부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갖고 있는 우리금융 지분은 17.25%입니다. 3년 안에 지분을 분산 매각하겠다는 계획 아래 당초 올 상반기 한 차례 지분 매각이 예고됐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우리금융 주가가 급락하면서 매...
'변해야 산다'...생사 갈림길에 선 은행들 2020-06-19 18:15:50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한국경제TV 임원식입니다. <앵커> 이렇게 위기에 놓인 은행들과 달리 `빅테크` 기업들은 첨단 IT 기술을 앞세워 금융산업 개척에 속력을 내고 있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왔고 또 앞으로 얼마나 달려나갈 지 김태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은행에 다니는 A씨는 송금 절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