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쏟아지는 필사책…'깊은 독서'인가 '깊이 없는 출판'인가 2025-07-30 18:30:35
30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0일까지 출간된 필사책은 189종이다. 2022년 한 해에 86종,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04종, 142종 출간된 데 비해 크게 늘었다.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추린 시 77편을 담은 필사책 는 7월 넷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9위를 차지했다. 필사책 열풍은 국내 서점가에서만 일어나는...
웅진씽크빅 "파주 사옥에 고객 초대합니다"…AI 에듀테크 미래를 한눈에 2025-07-30 16:02:30
최초로 공개된다. 북스토리는 종이책의 글자와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원하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어울리는 음악을 재생해 몰입감을 높이는 독서 플랫폼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에듀테크 제품이 모여 있는 전시 공간에서는...
유노책주 출판사, 30년 글쓰기 전문가 이가령 교수의 '고수의 글쓰기' 출간 2025-07-30 14:19:41
"손에 힘을 주면서 볼펜을 세게 눌렀다. 종이가 찢어질 듯했다. 입술을 깨물면서 애써 참았지만, 결국 숨을 헐떡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처럼 구체적 상황과 행동을 묘사하면 독자가 직접 그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숙명여대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칼빈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가령 교수는 현...
"자폐 가진 형은 제게 문화인류학 이해시켜준 스승이죠" 2025-07-29 17:36:32
종이 화지의 재료로 쓰이는 이 나무는 인위적 재배가 불가능해 자연에서 채집해야 한다. 이노세 교수는 "고치현에서 안피나무 재배를 시도 중인 노인들 중에는 어려서 만주에 끌려갔던 사람 등 일본 정부가 역사에 남기고 싶지 않은 경험을 한 분들이 있다"며 "안피나무로 만든 종이는 3000년 간다고 얘기하는데, 그분들의...
‘2025 파주페어 북앤컬처’ 개최...‘책이 없는 세상’ 만난다 2025-07-28 15:53:27
‘책이 없는 세상’에서는 묵독파티, 공유서가, 강연, 종이전시 등 다양한 행사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파주출판도시의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이 어우러지는 ‘그린스테이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이건명, 오만석, 록의 전설이자 이 시대의 멘토 김창완밴드가 출연을...
"욕 너무 많이 먹다 보니"…'혼자 살기' 끝판왕 女의 고백 [본캐부캐] 2025-07-27 18:44:02
종이다. 티베트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나는 싱잉볼을 여럿 사용해 연주하기도 한다. 신아로미는 "무언가를 시작할 땐 가벼운 마음으로 한다"며 "요가를 시작할 때도 시골에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니, '일단 옷이라도 갈아입자', '운전을 해보자', '사람 구경만 하자' 이렇게 작게 작게 목표를 잡고...
황민호 대표 "만화책의 무한 변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25-07-24 18:20:23
주도했다. 황 대표는 “플라스틱 비닐로 책 덮개를 만들고 고급 종이를 사용하는 등 양질의 만화책을 만들기 위해 신경 썼다”며 “만화를 담는 박스를 순서대로 연결하면 하나의 일러스트로 연출되는 2015년 판형도 한국에만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다음달엔 ‘슬램덩크’ 스캔본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
학습서 계산하다 고교 학부모들 '화들짝'…5년간 30% 넘게 뛰었다 2025-07-20 18:18:06
52만2670명으로, 1년 전(50만4588명)보다 오히려 3.6% 늘었다. 책에 들어가는 종이값도 크게 뛰었다.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2021년 12월 t당 655달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2022년 6월 970달러까지 올랐다. 작년 7월에는 895달러였다. 종이값 상승은 고등학교 문제집에 더 치명적이다. 학습서는...
'애들 없어서 문제'라더니…고교 학부모들 '뿔났다' 2025-07-20 14:00:04
개정판 찍다보니 가격인상도 빨라 업계에선 책에 들어가는 종잇값도 크게 뛰었다고 호소한다. 한국은 종이 원료인 펄프 사용량의 약 8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수요로 최근 몇 년간 가격이 고공 행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2021년 12월 t당...
초대형 산불,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문명의 산물[서평] 2025-07-20 08:04:46
엮어 불의 세계를 직조하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시대적 경고이자 생존 지침서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불이 존재하는 행성이며 인간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불을 사용하는 종이다. 불은 인간과 더불어 진화해왔고 인간은 불을 통해 자신을 조형해왔다. 그러나 인간의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힘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