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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학원장·금융인 가담…DI동일 1000억대 주가조작 2025-09-23 17:35:19
“회사는 이 사건과 무관하며 불법 세력 주가 조작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본보기”금융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조작에 이용된 계좌를 동결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4월 새로 도입된 지급정지 제도를 처음 적용해 혐의 계좌의 입출금을 막았다. 금융범죄 중점 검찰청인...
"소비쿠폰 안 받을래요"…56만명 끝내 거부한 이유는? 2025-09-22 10:05:48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까지 운영했지만, 끝내 거부한 이들이 있었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예전과 달리 '찾아가는 신청'까지 하면서 상당히 노력했는데, 안 하겠다는 분들이 좀 있었다"며 "그런 분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프랑스, 10월부터 '외국 간섭 방지' 등록제 시행 2025-09-18 18:02:22
치러질 지방선거, 상원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운동 교란을 노리는 단체 활동을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다. 프랑스가 착안한 모델은 미국의 외국 대리인 등록제다. 러시아 역시 2012년부터 유사 제도를 도입했으나 정치적 반대 세력을 억압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이런 사례를 경계 삼아 HATVP가...
아소·기시다, 자민 선거 '킹메이커'로…후보자들, 앞다퉈 접근 2025-09-18 09:21:41
전 총리라는 구심점이 사라졌고, 아소파와 세력이 비슷했던 옛 '모테기파'는 회장이었던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자민당 의원은 295명이며, 아소파 의원과 기시다 전 총리를 따르는 의원은 각각 40명 안팎이다. 대략 의원 25∼30%가 두 사람의 영향권에 있는 셈이다. 내달 4일...
與, 조희대 사퇴 압박 '강공'…대통령실은 "논의 없었다" 진화 2025-09-16 17:36:14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는 후보군이 강성 당원의 표를 얻기 위해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사법부를 향한 압박을 이어갈 경우 장외투쟁은 물론 이 대통령 탄핵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민심 풍향계' 지방선거서 獨집권당 수성했지만…극우 위력 과시 2025-09-15 11:28:28
'민심 풍향계' 지방선거서 獨집권당 수성했지만…극우 위력 과시 기민당, 35% 득표해 1위…극우성향 독일대안당, 직전 선거 득표율 3배인 15%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연립정부의 첫 '시험대'로 여겨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인 기독민주당(CDU)이...
'아스팔트 우파'에 잠식당한 보수…'개혁 보수' 협공 나설까? [정치 인사이드] 2025-09-13 17:03:10
내년 지방선거와 연관 지어 해석하는 시각이 많다. 한 관계자는 "총선과 대선을 치른 개혁신당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관문이 내년 지방선거다. 이 대표는 이 선거에서 반드시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것"이라며 "이러한 압박 속에서 중도층 소구력이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제조업 부활 vs 근로자 이민 단속’…미국의 해법은? 2025-09-13 11:37:16
세력을 결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이슈이기 때문에 더욱 이 사안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미국 대통령 임기 중간 시점에 열리는 선거로 연방 하원의원 전체(435석)와 연방 상원의원 100석 중 3분의 1, 주지사·주의회·지방정부 선거 등이 치러진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조직에서...
미얀마 군정, 반발속 12월 총선 강행…"내년 1월까지 결과 나와" 2025-09-12 10:37:04
총 330개 타운십(지방 행정구역) 가운데 300곳 이상에서 투표를 실시한다는 것이 군정 방침이다. 그러나 반군은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총선을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예상된다. 반대 진영은 군정 추진 선거는 군부 통치를 장기화하기 위한 꼼수라며 반대해왔다. 군정은 선거 방해 발언이나 시위에 최고 징역...
남수단 부통령 살인·반역·반인도죄로 기소 2025-09-12 00:45:52
키르 대통령이 마차르 부통령을 쿠데타 모의 세력으로 지목하며 본격화한 양측의 갈등이 내전으로 번져 약 40만명이 숨지고 피란민 수백만 명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2018년 9월 에티오피아의 중재로 평화협정에 서명했으나 이후에도 권력 분점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2020년 2월에야 연립 정부가 구성됐다. 키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