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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약 배송 금지'에 막힌 의약품 유통 혁신 2025-07-28 17:37:17
수 없는지’ 의아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크지만 약사들의 반대에 번번이 막히고 있다. 대형 온라인 약국에 환자가 몰릴 것이란 약사들의 우려 때문이다. 이제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 의약품 유통 정책을 펼쳐야 한다. 다른 국가들이 혁신에 팔을...
규제의 역설…국내선 찬밥, 해외 가는 리걸테크 2025-07-16 17:05:07
직역단체와의 갈등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법률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면서 다시 투자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기업은 확보한 투자금으로 일본 등 아시아 법률 AI 시장을 뚫겠다는 계획이다. ◇실탄 장전한 K리걸테크 16일 업계에 따르면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최근...
그칠 줄 모르는 K콘텐츠 성장,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기념비 2025-07-12 17:03:06
단어를 직역하지 않고 고유명사로 번역해 ‘Hoobae’와 ‘Maknae’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 문화를 퓨전식으로 소개하기보다 오히려 한국스러움을 살리는 것이 전략이 됐다. 이 영화를 공동 연출한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은 “K팝이나 K뷰티처럼 뭐든 ‘K’가 앞에...
[신간] 서영득 변호사 <공무원 징계법> 출간…"공직사회 징계의 모든 것" 2025-07-11 17:01:58
각 직역별 징계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1편은 '징계제도 및 절차에 대한 일반이론'이다. 징계의 요구부터 처분, 불복 절차까지 순차적으로 기술했다. △2편은 '징계에 대한 소송'을 다뤘다. 소청심사와 행정소송, 집행정지 등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쟁점과 판례를 집약했다. △3편은...
AI를 가로막는 벽…천재도 막았던 '사회적 병목 현상' [AI 엑스파일] 2025-07-05 07:00:19
것이라는 우려. 특정 직종을 AI가 대체하면 해당 직역 집단은 즉각 피해를 주장할 수 있다. 이는 정치적인 문제로 전환되기 쉽다. AI를 통한 혁신의 속도는 떨어진다. 지난해 BMW 등이 미국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을 추진하자 노조가 일자리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AI의 학습에 필수인 데이터·저작...
실세 총리후보 힘받나…권한 커지는 국조실 2025-07-02 17:54:13
있다. 총리실 산하에 스타트업·직역단체 이해관계를 조정할 갈등 조정 기구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처럼 총리실 정책 권한이 커지는 것은 김 후보자의 위상과도 맞물린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 관계자는 “실용주의적인 데다...
"제조·의료 버티컬 AI 유니콘 찾아 키워낼 겁니다" 2025-07-01 18:19:33
직역단체와의 조율 문제가 있지만 결론적으론 충돌보다는 직역단체들도 버티컬 AI를 적극 수용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LB인베스트먼트의 투자 방식을 ‘HBM(고대역폭메모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층층이 쌓은 구조인 HBM처럼 한번 투자한 기업에 후속투자로 이어가는 ‘선택과...
변호사 등록료 상한액 200만원→3000만원 대폭 상승 2025-06-30 19:07:43
세무사(360만원), 변리사(250만원) 등 타 직역 대비 매우 낮다. 신규 변호사 등록료는 약 40년 전인 1987년에도 현재와 같은 50만원이었다. 변협 관계자는 “차등 부과의 경우 약 15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80%가량이 찬성하는 등 등록료 체계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로톡 사태' 재발 막는다…갈등조정기구 신설 2025-06-23 17:46:11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트업과 직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프로그램을 조성해 양측 입장의 간극을 좁히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갈등 조정 기구를 어떤 부처에 둘지, 조직에 어느 정도 권한을 부여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동안 직역 단체와 스타트업 간 이해관계 조정 역할의 일부를 담당해온 국조실...
최운열 회장 "흩어진 회계규정 통합, 기업가치 제고 도울 것" 2025-06-11 18:12:44
“서울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전문 회계 서비스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치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 영역에 회계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금은 회계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함께 끌어올릴 시기”라며 “직역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 개편과 자정 노력을 병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