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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도서 이벤트 :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 Vol. 3 2025-06-09 17:16:09
작가와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이 함께 호흡한 예술적 실험과 자유의 아지트였다. - 재즈평론가 남무성의 ‘재즈와 커피 한잔’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오페라 -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이 오는 26~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오렌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저주에...
'CATHARSIS(감정의 정화)'…이윤정 작가 전시회 2025-06-02 22:07:58
색채 추상화로 대표되는 이윤정 작가가 CATHARSIS(감정의 정화) 라는 주제로 7월4일부터 13일까지 구띠갤러리(Gouter galley)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천부적인 색채감각과 마띠에르기법을 통해 캔버스를 채워나가는 이윤정 작가의 작품은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표현과 비주얼한 회화를 가지며 젊은작가로써 국내외...
빌리 아일리시도 반한 브루클린의 화가 애나 박 2025-05-30 09:00:23
잉크로 그린 그의 대형 드로잉은 점차 추상과 구상의 영역을 넘나들며 현대인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주제로 확장됐다. 왜 하필 목탄이었을까. 어린 시절 드로잉을 즐기던 그에게 목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매체다. 순간적으로 기억을 남기듯 빠르게 스며드는 목탄의 음영에 매료된 그는 주재료로 목탄을 지금껏...
"오직 사진만"...창동서 베일 벗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5-05-28 16:02:34
모더니즘 추상 사진의 선구자 조현두(1918~2009)의 작품은 강렬하다.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말에 다시금 공감하게 한다. 여성주의 사진의 대가 박영숙(84)의 작품이 대미를 장식한다. 미술관 개관은 인구수에 비해 문화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서울 북부 주민에게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미술관에서는...
이준석 "홍준표는 돼지발정제 사과"…'혐오 발언 논란' 반박 2025-05-28 09:07:36
성 의식에 대해서 추상같은 판단을 하지 못하는 후보들은 자격이 없다고 확신한다. 2017년 대선에서도, 돼지 발정제 표현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지만, 홍준표 후보는 자서전의 표현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한 바 있다"며 "지도자의 자세란, 그와 같이 불편하더라도 국민 앞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필립스옥션, 5월 홍콩 근현대미술 경매 개최 2025-05-20 17:50:42
화면을 가득 채운 새장이 공간감을 왜곡시키며, 추상과 재현의 경계를 넘나든다. 앙리 마티스에게서 받은 영향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익숙함과 초현실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보여주는 작가 특유의 감각이 잘 드러난다. 더불어 이번 경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백남준의 주요 작품 TV Service Robot...
시인 이상, 추상화가 김환기…두 천재의 '뮤즈'였던 그녀 2025-05-20 17:15:45
또 다른 천재 예술가와 연을 맺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와 결혼했다. 김환기의 호였던 ‘향안’을 받아들여 이름도 김향안으로 바꿨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이상과 김환기의 뮤즈이자 뛰어난 문학가였던 변동림의 동화 같은 삶을 그린다. 2020년 CJ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지원 사업인 ‘스테이지업’에 선...
색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보세요, 당신의 감정이 반응할 거예요 2025-05-16 09:23:16
감정을 건너는 다리였다. 스컬리의 추상은 개인의 고통을 보편의 언어로 번역하며, 우리 모두의 감정을 꺼내어 말없이 어루만진다. 추상을 즐기기 위해 거창한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스컬리의 그림 앞에 섰을 때, 그저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된다. '이 색은 나에게 어떤 감정을 주는가?' 정답은 없다....
김환기·김창열·박서보·이우환…뉴욕에서 온 '4色 편지' 2025-05-15 17:32:20
중 하나는 추상이었다. 한국 추상을 대표하는 김환기는 달항아리, 매화 등 전통 소재와 자연 풍경으로 작업하다 미국 뉴욕 체류 시기 화면 전체를 점으로 채워 나가는 ‘전면 점화’로 나아갔다. 박서보와 김창열은 행위 중심의 추상으로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했다. 김창열은 도교적 무아의 사유를 반영한 ‘물방울 연작’...
韓 회화 거장의 '영원한 집'…맨해튼에서 다시 숨 쉬다 2025-05-14 17:28:04
작가의 작품을 출간한 사례로, 한국 추상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황금방주라는 제목에는 장욱진의 예술적 가치를 ‘황금’에 비유하고, 그 가치가 시대를 넘어 예술의 본질을 품은 ‘방주’가 됐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희성 뉴욕한국문화원 큐레이터는 “장욱진은 K컬처의 뿌리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