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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카톡 '친구목록' 개편 전으로 돌아간다 2025-12-10 14:28:26
개편하겠다는 방침. 업데이트 이후 표시된 피드형 화면 속 게시물들은 별도의 '소식' 항목 통해 제공된다. 롤백이 아닌 선택권 부여 방식으로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것이다. 앞서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지난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롤백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호반건설 사례 고려해야"…'벌떼 입찰'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혐의 부인 [CEO와 법정] 2025-12-10 12:00:33
혐의를 부인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윤영수 18형사단독 판사 심리로 열린 구 회장과 구 대표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구 회장 측 변호인단은 공소 사실에 대해 부인하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 의견서에는 택지를 적정 가격에 넘겼기에 부당 지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담겼다....
쿠팡 대관 임원 청문회 줄줄이 소환…김범석 의장 출석하나 2025-12-10 11:51:35
임원 청문회 줄줄이 소환…김범석 의장 출석하나 청문회 대응 시나리오는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관심이 쏠린다.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서 압수수색을 이어가는 등 압박이 큰 상황에서...
미용의료 쓸어담는 VIG, 에이티지씨도 인수 추진 2025-12-10 07:40:06
12월 10일 07:4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VIG파트너스가 바이오 의약품 기업 에이티지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비올과 LG화학 에스티틱 사업부, 울트라브이에 이어 미용의료 산업 투자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다만 인수 과정에서 지분이 대거 희석될 위기에 처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변수로 떠올랐다....
'개인정보 유출' 쿠팡, 10시간 고강도 압수수색…경찰 "내일도 계속" 2025-12-09 22:02:24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이 10시간 동안 고강도 압수수색을 받았다. 9일 오전 11시께부터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후 9시 15분께가 돼서야 파란색 박스를 들고 건물 밖으로 철수했다. 쿠팡의 보유 자료가 방대한 만큼 압수수색은 10일에도 이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란특검 "황교안, 김주현과 계엄 당일 연락…지지글 작성" 2025-12-09 16:09:38
및 수사관 등이 지난 10월 27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주거지 현관문 초인종을 누르자 자유와혁신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경찰의 불법 체포 시도" "용산구 00대로, 00아파트, 00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는데, 이는 지지자들에게 내란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방해하려는 의도였다는 것. 황 전 총리는 이후에도...
배현진, 조진웅 감싸는 여권에 "'조두순도 불쌍하다' 할 판" 2025-12-09 09:39:43
국회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름을 알린 김경호 변호사는 조진웅을 '장발장'에 비유하며 감쌌다. 그는 "조진웅의 과거는 분명 어두웠다. 10대 시절의 절도와 폭행,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면서도 "장발장이 19년의 옥살이 후 마들렌 시장이 되어 빈민을 구제했듯, 조진웅 역시 연기라는 예술을...
전국 법관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재판 독립성 침해" 2025-12-08 17:42:17
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약 6시간 동안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관련 법안, 법왜곡죄 도입을 위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애초 이번...
내란전담재판부 강행 태세…법원장 이어 법관대표들 한자리에 2025-12-08 11:04:07
법관들이 한데 모였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체 구성원 126명 중 절반 이상인 84명이 참석해 정상적으로 개회했다. 개회 선언 이후 참석자가 108명까지 늘었다. 회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려 참석자 수는 수시...
"조진웅은 장발장" vs "조두순도 응원하겠네" 논란 격화 2025-12-07 19:47:17
국회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름을 알린 김경호 변호사는 조씨를 굶주린 조카를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옥살이를 해야 했던 프랑스 소설 속 주인공 장발장에 비유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빅토르 위고가 2025년의 한국을 목격했다면, 그는 레 미제라블의 원고를 불태웠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