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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보조금 '뒤통수'…시험대 오른 尹정부 통상외교 역량 [논설실 이슈태클] 2022-08-28 17:41:12
‘미국 13, 유럽 6, 일본 2, 한국 0.’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대당 7500달러(약 1000만원·신차 기준)의 보조금을 받는 국가별 자동차 모델 수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주요 자동차 생산국 브랜드 중 미국 정부로부터 단 1개의 친환경차 모델도 보조금을 못 받는 유일한 업체다.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된...
'의사조력 존엄사' 수용할 준비됐나…"호스피스 확대" 귀 기울여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7-31 17:26:15
한 해 국내 사망자 30만 명 중 4분의 3이 자신의 집이 아닌,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다. 만성질환을 앓다가 중환자실의 생명연장 장치에 의지해 보지만, 극심한 고통은 피할 수 없다. 응급환자가 아님에도 삶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웰다잉(well-dying)’은 쉽지 않다. 2016년 제정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국회·지방대 태클, 교수는 밥그릇 지키기…반도체과 증원 막는 '3중벽' 2022-06-09 17:27:21
서울대는 지난달 26일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학내 논의에 들어갔다. 2019년 교수들의 강한 반발로 설립이 무산된 지 3년 만이다.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전체 단과대 학장이 참여하는 대학본부 학사위원회에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교수들 사이에서 “지식의 상아탑인 대학이 특정 기업 취업을...
한덕수 "全 부처, 규제개혁 TF 설치하라" 2022-05-24 17:45:01
‘태클’을 걸어야 한다”며 “국책연구소, 기업단체, 정부, 총리실이 모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강화된 노동, 환경 규제 등에 대해선 “규제의 목적에...
한덕수 "규제가 기업혁신 죽여…전 부처에 규제개혁 TF 설치" 2022-05-24 11:40:13
규제에 태클을 해달라"며 "국책연구소, 기업단체, 정부, 총리실이 모두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규제개혁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도 크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규제개혁이 그간 잘 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니 결국 최고 통치권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결론"이라며 "대통령의 의지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완전히...
정년 연장 불가피하다면, 노동 경직성 완화책 함께 마련해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5-22 17:46:00
“한국 사회에서 노동인구가 펑크 날 수 있다.” 새 정부 출범 직전인 이달 초 조영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한 말이다. 저출산·고령화와 일할 인구(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펑크’란 표현이 돌직구처럼 묵직했다....
[천자 칼럼] 차붐 넘어선 손흥민 2022-05-02 17:41:50
태클로 자신에게 치명적 허리 부상을 입힌 상대팀 선수를 용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손흥민은 자신의 고의성 없는 태클로 크게 다친 상대 선수를 위해 다음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 대신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장애를 딛고 일어선 토트넘 어린이 팬을 위해 새로운...
이재명式 사차원 화법의 5가지 패턴 [여기는 논설실] 2022-04-25 10:07:59
자기에게 반대하면 악마 그는 자신에게 태클을 걸거나 비판하는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2020년 9월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 정부가 본인이 주장하는 전 국민 지급이 아니라 88% 선별지급으로 방향을 잡았을 때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원망이 불길처럼 퍼지고 있다. “당시 재정...
'고시학원'으로 전락한 로스쿨…변시 '자격시험' 취지 살려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4-24 17:58:11
법무부가 지난 20일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시행한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전체 응시자(3197명) 대비 53.5%로 결정했다. 합격자 수는 171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명 늘었지만 합격률은 전년(54.0%)보다 다소 하락했다. 해가 갈수록 응시자는 늘어나는데, 합격률은 7년째 50% 안팎에 묶여 있다....
'파친코' 호평 일색인데…일본서 '공기 취급' 당하는 이유 [튜브뉴스] 2022-04-09 10:05:57
"한일관계를 다룬 드라마지만 미국 드라마다. 그래서 태클을 걸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파친코'를 언급하는 자체가 약점이 되어 버리는 거다. 일본은 불편한 내용을 아예 덮어두고 거부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극 중 주인공 선자(김민하)의 결혼을 앞두고 선자의 모친 양진(정인지)이 쌀밥을 지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