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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⑼ 자동차 여행 숨은 명소 있다 2025-09-25 07:00:05
낸 파고를 보고 있자면 600여 년 전 이곳에 이르러 나침반 바늘 하나로 대륙의 끝이라 확신했을 그들의 희열이 전해지는 듯하다. 최북단인 튀니지의 안젤라곶에서 아굴라스곶(라굴라스)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8천㎞라고 하니 아프리카 대륙의 광활함은 이루 상상할 수가 없다. 라굴라스에서 케이프타운으로 향하는 길목의...
자민총재 후보들, 현안에 한목소리…다카이치만 적자국채↑ 찬성(종합) 2025-09-23 19:09:19
옛 최대 파벌인 '아베파' 소속이 가장 많았다. 민심은 여전히 자민당 정치자금 문제에 냉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후보자들은 보수 성향이 강한 옛 아베파 의원의 표심 등을 고려해 비자금 연루 의원 기용을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양강 후보 중 한 명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지금 사면 43년 뒤에 먹는다…불티나게 팔린 '이것' 정체 2025-09-22 18:48:04
파낸다는 이유에서다. 공장 위탁 생산도 손맛을 따라오지 못해 접었다. 이 고로케는 지금도 전량 수작업으로만 생산되고 있다. 하루 생산량은 200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재구매율이 90%에 달할 만큼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닛타 사장은 "소고기 가격 급등과 인건비 증가 부담에 가족 경영이 지속되고...
22년 만에 나온 日천만영화 '국보' 이상일 감독 “변두리에 눈이 간다” 2025-09-22 16:13:24
낸 후 일본 영화계의 아웃사이더로 시작해 일본이 인정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다. 이 감독은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이 영화에 투영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연관성은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계속해서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에 눈이 가는 것은 사실이고, 그건 제 정체성이...
그저 사고였을 뿐 vs 프랑켄슈타인…관객은 '두 배'로 즐겁다 2025-09-21 16:36:52
영화를 통해 자유의 존재 의미를 조명해온 파나히다운 영화인 셈. 영화제에서 만난 파나히는 “그 누구도 내 영화 제작을 막을 순 없다”며 “이 영화를 보는 건 분명 시간 낭비가 아닐 것이란 말을 관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델 토로 “나를 녹여낸 이야기”영화 ‘프랑켄슈타인’은 고전 반열에 오른 메리 셸리...
그저 사고였을 뿐 vs 프랑켄슈타인…서로 다른 영화여도, 관객은 즐겁다 2025-09-21 09:44:01
영화를 통해 자유의 존재 의미를 조명해온 파나히다운 영화인 셈. 영화제에서 만난 파나히는 “누구도 내 영화제작을 막을 순 없다”며 “이 영화를 보는 건 분명 시간 낭비가 아닐 것이란 말을 관객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델 토로 “나를 녹여낸 이야기”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고전 반열에 오른 메리 셸리의 소...
[윤혜준의 인문학과 경제] 맨더빌과 스미스, 돈 풀기와 생산적 노동 2025-09-19 17:06:56
훔친 돈을 흥청망청 써버린다. 술을 파는 주점 주인은 이들이 술값으로 내는 돈을 어떻게 구했는지 묻지 않는다. 화폐가 위조된 것이 아닌지만 확인할 따름이다. 도둑들이 마시는 맥주를 양조하는 도매업자는 소매주점 주인에게 받은 납품대금의 출처가 무엇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그 돈으로 양조업자는 종업원들에게...
트럼프 "커크, 대통령될 재목이었다…오바마때 진영간증오 시작"(종합) 2025-09-19 06:07:25
차원에서 '좌파와의 전면전'을 예고한 상황에서 전날 반(反)파시즘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국내 테러단체'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특정 조직이 아닌 운동을 어떻게 단체로 지정하느냐'의 취지의 질문을 받고 "우리는 곧 알게 될...
연준,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했지만 내부 시각차 변수(종합) 2025-09-18 08:00:11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뒤를 이을 차기 의장 후보군으로 11명의 인사를 검토 중이다. 여기에는 보먼 부의장과 월러 이사도 포함돼 있다. 월러 이사는 지난 7월 30일 FOMC 회의에서 보먼 부의장과 함께 다수 의견이었던 '금리 동결'에 반대해 금리 인하 의견을 낸...
필리핀도 부패 의혹 일파만파…마르코스 사촌 하원의장 사임 2025-09-17 20:44:29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1965∼1986년 재임)을 몰아낸 1986년 '피플 파워' 운동의 성지로 꼽히는 마닐라 리살 공원 등지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시위 예상 지역 주변에는 이번에 비리 관련자로 꼽힌 인사들이 사는 부촌이 있어 현지 경찰과 군 병력은 한층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날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