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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시계, 기술력에 스토리까지 담았다 2015-10-19 07:00:31
1940 3데이즈 아치아이오’를 내놨다. 색상이 알록달록해진 것은 물론 두께도 얇게 바꿔 여자들이 편안하게 찰 수 있도록 했다. iwc도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갖는 여성을 겨냥해 라즈베리 핑크, 녹색, 청색 등의 스트랩을 두른 ‘포르토피노 37’ 신작을 출시했다.홍콩=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IWC "남자시계 고집 꺾고 여성용 출시…한국 예물시장 집중 공략하겠다" 2015-10-11 19:32:03
최저 50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깔끔한 디자인의 ‘포르토피노’ 컬렉션과 큼직하고 남성적인 느낌의 1000만~2000만원대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가장 잘 팔린다. 고급 기술을 탑재한 억대 시계도 많다.iwc가 이번에 선보인 ‘포르토피노 37’ 신상품(사진)은 지름 37㎜의 아담한 사이즈에...
[뷰티신상] 커플 취향 저격 아이템 2015-07-03 09:10:00
좋다. 톰 포드 뷰티,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출시 톰 포드 뷰티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싱그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향수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를 7월3일 출시한다. 프라이빗 블렌드 콜렉션으로 출시되는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는 톰 포드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지역을 여행하다가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다....
불가리 VS 톰 포드, 여름철 겨냥한 블루 향수 맞대결 2015-07-03 08:11:39
드 포르토피노` `톰 포드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가 이탈리아 휴양도시 포르토피노 지역을 여행하다가 영감 받아 탄생한 향수다. 이 지역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 아카시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만큼, 화이트 아카시아를 원료로 한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상큼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75년 역사 빅 사이즈 시계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2015-05-04 07:01:31
아쿠아타이머 인제니어 파일럿워치 포르토피노 포르투기저 등 모두 여섯 가지다. 이 중 포르투기저는 iwc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잘 팔리는 대표 컬렉션이다. iwc가 항해용 시계인 크로노미터의 정확성을 갖춘 손목시계를 추구하며 1939년 처음 선보인 회중시계 스타일 손목시계다. ‘빅 사이즈 워치’의...
[명품의 향기] 구찌 전성기 이끈 톰 포드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용기까지도 탐난다 2014-12-29 07:02:16
출시했다.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네롤리 포르토피노 오데퍼퓸(50㎖·27만원)’, 재스민의 관능적인 향을 부각시킨 ‘쟈스민 루쥬 오데퍼퓸(50㎖·27만원)’, 화려하게 빛나는 ‘아이컬러 쿼드(10g·9만원)’, ‘립컬러(3g·6만원)’ 등으로 구성했다....
[Luxury &] IWC의 대표 컬렉션 6개 2014-11-21 07:00:47
캘린더 등 혁신적인 기술력의 시계가 많이 나온다.이탈리아 휴양지 포르토피노의 여유를 담아낸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우아함과 여유가 돋보인다. 곡선형의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Luxury &] 우아한 도발…女心이 흔들린다 2014-11-21 07:00:42
iwc'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컬렉션 [ 임현우 기자 ] 남성 시계의 대명사였던 iwc가 이번에는 여성들의 손목에 잘 어울릴 만한 우아한 시계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름 37~40㎜의 아담한 크기로 총 20종이 출시된 ‘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 컬렉션이다. 이탈리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움과 스위스...
스위스 명품시계 IWC 조지 컨 CEO "한국시장은 IWC 성장의 상징" 2014-11-18 21:51:57
‘포르투기즈’, 레이싱 시계 ‘인제니어’, 다이버 시계 ‘아쿠아타이머’, 클래식한 디자인의 ‘포르토피노’ 등 다양한 컬렉션이 동시에 인기를 누리는 iwc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했다. 홍콩에서 열린 신상품 발표 행사에서 만난 그는 “이처럼 iwc는 모든 제품이 저마다의...
[명품의 향기] 세상의 시간時間을 지배한다…명품시계 박람회 '워치스&원더스(Watches&Wonders)' 2014-10-20 07:02:17
겨냥한 ‘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 20종을 공개했다. 지름 37~40㎜의 아담한 크기에 다이아몬드를 잔뜩 두른 우아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거르쿨트르는 버튼을 누르면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여성 시계에 처음 탑재한 ‘랑데부 아이비 미닛 리피터’를 내놨다.로저드뷔 ‘벨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