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성숙 중기장관, 중소기업계와 노란봉투법 간담회…"적극 지원" 2025-09-22 14:00:04
원·하청 관계에서 원청의 교섭 책임이 늘어날 수 있어 구체적인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은 노사분쟁 대응 역량이 약하다"며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서비스기업은 사용자 범위가 불명확해 혼란이 우려된다"고 말했고,...
[사설] '진짜 사장' 정부 나오라는 공공노조, 노란봉투법의 후과 2025-09-18 17:27:56
교섭에 나서라는 의미다. 산업 현장에서 하청 근로자들이 근로 조건 등을 원청 기업과 직접 담판 짓겠다며 “진짜 사장 나와라”라고 요구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청 근로자에게 원청에 대한 교섭권을 인정한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2·3조)을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인 후과다. 가령 보건의료노조가 병원이 아...
건설주, 금리 인하에도 부진…'규제 가시밭길'에 전망 우울 2025-09-18 17:22:13
따른 노사분쟁 리스크도 부담이다.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동자와 원청 기업의 교섭 근거를 마련하고, 파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증권가에선 건설업의 투자심리가 당분간 살아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완성하라"…'대선 청구서' 내민 공공 노조 2025-09-17 17:54:47
하청 근로자에게 원청에 대한 교섭권을 인정한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2·3조) 취지와 일맥상통한다. 노조는 총인건비제도 문제 삼았다.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건비가 1년 총액 단위로 묶여 있다. 이를 노사 간 단체 교섭에 맡겨 인건비 상한선을 풀어달라는 의미다. 공공운수노조...
근로자대표제 '시즌2'…노동자대표委 입법한다는데 2025-09-16 16:15:27
따라서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의 임기 규정(근참법 제8조)처럼 명확한 임기를 규정하여야 한다. 합의의 효력에 있어서는 단체협약과의 관계, 취업규칙에 우선하는지에 대한 법적용의 혼란이 있어 실무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로자대표를 통한 활동 목적과 중요성을 감안해 체계적이고도...
산재사망 반복되면 영업익 5% 과징금…건설사는 등록말소 2025-09-15 14:40:47
원·하청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도입되어, 노사가 자체 안전 규범을 수립하고 이행할 책임과 의무가 부여된다. “급박한 위험”에만 한정됐던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확대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의 긴급 작업중지 명령권을 신설했다. 산업안전감독관도 2028년까지 3000명 이상 대폭 확충한다. 정부는...
현실이 된 노란봉투법…되려 성장 기회로 삼으려면 [대륜의 Biz law forum] 2025-09-13 07:00:05
개 하청 노조 개별 교섭 요구 빗발칠 듯노란봉투법 시행 후 기업은 다음과 같은 리스크를 마주할 수 있다. ▷단체교섭 요구 증가: 원청은 수십 개에 달하는 하청 노조의 개별적 교섭 요구에 직면할 수 있다. 이는 교섭 창구 단일화 제도와 충돌해 분쟁이 장기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경영 판단 사항의 노사 협의화: 정리...
反기업법에 속수무책…中企 사장님 절반이 한국과 '헤어질 결심' 2025-09-11 17:51:11
보내고 있다. 국내 정보기술(IT)기업의 하청사 대표인 A씨는 최근 노조가 원청사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집회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A씨는 “노사분규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하청사를 어느 원청사가 좋아하겠냐”며 “하청사 CEO는 원청사와 하청 노조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고 하소연했다. 대형...
"객관적 지표 없는 노란봉투법, 해석자 따라 결론 달라져" 2025-09-11 17:47:01
원·하청의 협력 체계가 깨지면 기업들은 자동화·로봇화로 돌아서고 그만큼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노동 관련 입법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진행돼야 하며 특정 집단이 아니라 전체 근로자의 권익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길 일자리연대 정책위원장도 “대화와 타협보다는...
송언석 "李정부 100일 재정 폭주…與, '명비어천가' 부를 때 아냐" [종합] 2025-09-10 10:08:27
손해배상 청구를 가로막고, 수백, 수천 개의 하청 기업 노조가 원청 기업을 상대로 직접 교섭하도록 했습니다. 해외투자 같은 경영상 판단까지 쟁의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선진국 수준에 맞춘다'는 정부 설명은 사실 왜곡입니다. 이처럼 일방적으로 노조 편에 서서 산업현장에 불법파업을 용인하는 선진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