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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목포VTS 항로이탈 알림 꺼져 있었다 2025-11-24 17:25:04
또 다른 대형 선박이 항로를 이탈해 집중 관제 중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항로 이탈 알람을 끈 관제실의 조치가 규정에 어긋난 행위인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퀸제누비아2호 운항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선장 김모 씨에 대해선 중과실치상·선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모두투어 '단독 전세선 사업' 공식 론칭…"미래 전략 사업 추진" 2025-11-24 13:25:11
항로·입출항 동선까지 세밀하게 조정했다. 한편 이번 전세선 사업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전세선의 일정 규모 객실을 사전 확보해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모두투어의 기획·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양사는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전세선...
[속보]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충돌 13초 전 사고 감지 2025-11-21 16:46:45
해당 여객선에는 267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항로 이탈을 알지 못했던 목포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가 당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 40대 일등항해사 A씨는 여객선이 좌초되기 13초 전에서야 전방에 있는 무인도를 인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세계 해양정보 허브가 한국에”…"10년치 경비 지원은 심해" 2025-11-21 06:00:06
경우 현재는 유럽연합(EU)이나 미국 일본이 주도하지만, 앞으로 인프라 센터가 국내 기업의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국제 표준에 한국 기준이 많이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인프라센터가 해도 정보를 총괄하는 만큼 자율운항 선박이나 북극항로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광식 기자...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 세월호 노선 투입된 배 2025-11-20 18:04:07
2021년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된 선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해운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 만에 인천~제주 노선 면허를 취득해 2021년 12월 10일 신규 운항을 시작했다. 선사 측은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운항에 투입되는 비욘드트러스트호는 세월호 참사로 강화된 안전 규제에...
100m 남기고 무인도 발견…휴대폰에 한눈 팔다 '쾅' 2025-11-20 17:44:56
사고 지점인 족도에서 160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항로를 변경해야 했지만 박씨는 무인도를 100m 앞두고야 뒤늦게 알아차린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은 당시 22노트(시속 40~45㎞)로 운항 중이었는데 항로 변경 지점에서 2~3분가량 지난 뒤 좌초했다. 해경은 박씨와 조타수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퀸제누비아2호가...
"일본에 안 내릴래" 승객들 요구에…中크루즈선 '컴백홈' 2025-11-20 16:45:54
조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시에 항로 등을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7일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일본이 집단 자위권 차원에서 무력 개입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해당 발언을 취소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해당 발언 이후 중국 외교부는 가나스기...
中크루즈선, '여행 자제령'에 日오키나와 하선 계획 취소 2025-11-20 16:17:26
운영 조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시에 항로 등을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일본이 집단 자위권 차원에서 무력 개입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중일 관계가 경색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에 일본 여행·유학을 자제하도록...
"뉴스 검색하다…" 여객선 좌초 책임 1등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2025-11-20 11:15:04
사고가 난 해역 일대는 연안 여객선 항로가 몰린 협수로라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 해경은 수동 운항 구간에서 1등 항해사가 딴짓을 하느라 방향 전환 시기를 놓쳤고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선장도 규정상 근무 시간임에도 자리하지 않은 의혹이 있어 입건했다. 해경은 좌초 직전...
'전남 신안 해상 좌초' 선박 운항 과실 탓…휴대전화 보다 사고 2025-11-20 11:14:32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은 연안 여객선들의 항로가 빼곡한 좁은 수로에 속한다. 좁은 수로에서는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해 통상 선박은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해 운항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항 과실이 드러난 만큼 관련자들을 형사 처분할 방침이다. 제주에서 전날 오후 4시 45분께 승객 246명, 승무원 21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