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GC녹십자웰빙, 장 건강 좌담회 성료 2025-12-04 14:00:37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장 건강 관리의 표준적인 치료 프레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5R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장 건강 및 기능성 질환 치료 영역에서 전문성과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장...
휴온스바이오파마,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획득 2025-12-04 14:00:31
현장 심사, 직원만족도 조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근로자 인터뷰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복지제도 심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경식 회장, 산업역군 초청 오찬 참석…"잊어선 안 될 영웅들" 2025-12-04 14:00:05
첨단산업의 현장에서 묵묵히 우리 경제의 기틀을 세우신 산업 역군들의 땀과 기술, 그리고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산업 영웅들이며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이 일군 기술정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목원대, 6일 헨델 메시아 공연…대전 첫 메시아 전통 잇는 초대형 무대 2025-12-04 13:53:29
통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메시아 연주회는 목원대가 지닌 신앙과 예술의 전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자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교육의 현장”이라며 “문화예술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연 등을...
SK하이닉스 'HBM 1등' 조직 구축…신규 임원 37명 선임 2025-12-04 13:52:25
조직도 신설된다. 국내 이천과 청주의 생산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김춘환 담당이 이 조직을 이끈다. 글로벌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해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영 환경·지정학 현안을 심층 분석하고, AI와 반도체 중심의 전략 솔루션을 제시할 '매크로 리서치 센터'도...
'룡룡버거하우스×메이커스마크' 성수동 콜라보 파티 개최 2025-12-04 13:47:56
즐기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간 전체는 하나의 스트릿 무대처럼 꾸며졌고, 참여자들은 강렬한 힙합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열기를 더했다. 머쉬베놈, 힙노시스테라피, 영비(양홍원) 등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펼쳐진 이틀간의 공연은 가장 독특하고 거침없는 플로우를 자랑하는 머쉬베놈의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방폭협회 2025년 하반기 세미나 성료..."중대재해 예방 협력 결의" 2025-12-04 13:37:14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폭협회 전문가의 고급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단 한 건의 사고라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은 "한국방폭협회는 위험지역의 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법·제도 개선, 기술역...
명화공업 등 중소·중견기업 10곳 '명문장수기업' 영예 2025-12-04 13:30:00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오랜 기간 위기를 극복하며 국가 경제의 토대를 지켜온 명문장수기업은 우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100년 기업이다"라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기업승계 과정의 애로 해소 등 중소·중견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디즈니+, LoL 케스파컵 단독 생중계…아태 11개 지역서 시청 2025-12-04 13:20:11
경기 현장을 아태지역 곳곳의 시청자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e스포츠 생중계는 단순한 시청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함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기회로 앞으로도 디즈니+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세종청사 '대이동' 예고…"또 짐싸야 하나" 공무원들 '한숨' 2025-12-04 12:00:05
쌓인 상황에서 반복되는 공간 조정이 현장에선 피로 누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세종청사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정권이 바뀌거나 조직 개편이 있을 때마다 청사 배치까지 뒤흔드는 바람에 ‘정책보다 이사가 더 바쁘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했다. 특히 해수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는 “서울·세종 생활을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