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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버리고 회초리..."교육 전문가 맞아?" 2024-05-09 17:35:28
일부 학부모는 자오의 방식이 훈육이라기보다는 괴롭힘에 가깝다고 했고, 해당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로 중국 가정에서 부모들은 과거 수십 년간 '좋은 성적이 곧 좋은 삶'이라며 혹독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은 2020년 학교와 가정, 보호 기관에서 아동에 대한...
완구 부수게 하고 체벌하고…中 인플루언서 훈육방식 논란 2024-05-09 17:18:53
부수게 하고 체벌하고…中 인플루언서 훈육방식 논란 중국판 틱톡 팔로워만 40만명…일부 학부모 "훈육보다는 괴롭힘에 가까워"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의 교육 인플루언서(influencer·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가 의뢰받은 학생들에게 학업을 독려하며 가혹한 방식을 동원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온라인 매체...
생일날 꽃 선물 사왔다고 때렸다…판사도 울컥한 아동 학대 2024-04-18 18:08:00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훈육을 빙자한 과도한 신체적 학대를 했다"며 "피고인들은 자신의 폭력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체험학습을 빙자로 등교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는 등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의 형제가 오히려 그 부모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판시했다. 이어 "...
"자녀계획 있다" 응답한 2030 늘어나…젊을수록 가사·육아 분담 2024-04-17 12:38:44
'식사 준비'·'함께 놀아주기'·훈육 등 9개 자녀 돌봄 항목에서 분담 정도를 묻는 말에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하는 비율도 전 항목에 걸쳐 2020년 조사 때보다 올랐다. 이에 따라 '아내'가 하는 비율이 돌봄 항목 전반에서 낮아졌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점 보러 온 부부 가스라이팅…폭력 일삼은 법사 2024-04-14 13:50:56
보여 훈육해야 한다는 이유로 길이 50㎝의 회초리로 종아리를 10차례 때려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도 더해졌다. 법당을 함께 운영하는 B씨 역시 2020년 5월 C씨 부부가 운영하는 원주의 한 식당 주방에서 평소 자기 말을 듣지 않는 것에 화가 나 C씨의 아내 D(30)씨의 얼굴을 손으로 20여 차례 때린 혐의로 함께 재판에...
"어쩌라고요" 9세 제자 말대꾸에 발끈…멱살 잡은 초등교사 2024-04-01 13:37:49
"B군 훈육을 위한 행위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B군이 피해 사실을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으며 당시 상황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 역시 비슷하게 진술했다는 점을 들어 A 교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B군 태도와 행동에 문제가 있었을지라도,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다른...
"사주가 별로네"…쇼핑하듯 '신생아 매매' 반복한 부부 2024-03-29 13:41:25
이들은 사회 상규에 반할 정도의 훈육은 아니었으며, 베이비박스에 유기하기 전 직원과 상담했기 때문에 유기·방임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1심 법원은 "허용 범위를 벗어난 학대 행위에 해당하며, 베이비박스에 몰래 두고 나가려다가 직원들을 마주쳐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생년월일만 알려준 것뿐"이라며...
"사주 마음에 안 든다"…신생아 매매 후 다시 유기한 부부 실형 2024-03-29 13:13:24
이들은 사회 상규에 반할 정도의 훈육은 아니었으며, 베이비박스에 유기하기 전 직원과 상담했기 때문에 유기·방임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1심 법원은 "허용 범위를 벗어난 학대 행위에 해당하며, 베이비박스에 몰래 두고 나가려다가 직원들을 마주쳐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생년월일만 알려준 것뿐"이라며...
[허원순 칼럼] '민간교육' 비대화, 학교 경쟁력 못 키운 정부 탓 크다 2024-03-28 18:05:50
외 훈육은 학교 불신을 부채질할 수도 있다. 준법정신과 기초 공중도덕만 잘 교육시키는 정도면 된다. 넷째, 정작 평가받아야 할 대상은 학생보다 학교와 교사다. 나아가 교육청과 교육부다. 관 스스로의 평가가 아니라 학부모에게 맡겨야 한다. 경쟁 기반에서 다양한 평가 시스템이 자리 잡아 가는 민간 부문의 효율성과...
한 살배기 보챈다고...기저귀 터지도록 때려 사망 2024-03-21 16:58:13
살았다. A씨가 D군을 훈육하는 모습을 본 B씨 등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기를 꺾어주겠다"며 함께 때리기로 공모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이들과 함께 여행 후 돌아오던 차 안에서 D군이 낮잠을 잔다는 이유로 귀밑을 잡아당기다 얼굴을 부딪쳐 눈에 멍이 들게 했다. 또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팔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