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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넘나든 근대 서화가들 이야기 2019-04-15 06:00:03
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안중식의 죽음은 한국미술사에서 기성세대가 퇴장하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는 계기가 됐다. 심전이 세상을 떠난 뒤 화단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전시에는 근대 서화가가 남긴 그림, 글씨, 사진, 삽화 등 작품 약 100건이 나온다. 중앙박물관뿐만 아니라 삼성미술관 리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직 관람객만 예술적 가치 평가…상품화 지양한 '대안미술'이 왔다 2019-04-11 18:17:54
논쟁을 일으켰다.서유럽 중심 미술사에서 벗어난 대안적 예술실험으로 주목받은 요른의 개인전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12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5전시실에서 열린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요른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요른의 회화, 조각, 드로잉 등 90여 점을 선보인다.요른은 유럽과 미국...
20세기 '대안적 미술가' 아스게르 요른 아시아 첫 개인전 2019-04-11 09:56:00
수 있다. 미술관은 11일 "서구 미술사는 요른의 회화적 표현에만 집중해 왔다"라면서 "작가가 평생 '대안적 언어'로서 추구한 예술적 실험과 정치적 참여, 사회운동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려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9월 8일까지.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깔깔한 소정·안온한 청전…한국화 맞수 다시 불러내다 2019-04-06 08:00:00
점에서 흥미롭다. 이주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먹은 동양화 근본인데 소정은 정말 성실한 태도로 먹을 차곡차곡 쌓아간 작가"라면서 "그의 작업은 오랜 기간 쌓은 공력과 먹의 다양한 뉘앙스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첫손에 꼽히는 상업 갤러리가 소외된 한국화를 재조명한다는 데 이번 전시 의미가...
바사리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복간본 완간 2019-04-01 20:34:09
기자 = 르네상스 미술사를 집약한 고전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이 30여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완전히 복간됐다. 도서출판 한길사는 1일 간담회를 열어 작고한 이근배 전 조선의대 교수(1914~2007)가 다른 출판사에서 펴냈던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가전'의 복간본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을 6권...
[신간] 어제는 봄·연푸른 꽃·가을 2019-04-01 11:40:59
두살 미술사 강사가 된 엘리자베스의 일상을 교차하며 진행된다. 실제로 여러 사회 정치적 이슈로 혼란스러운 영국 사회 면면을 현재 진행형으로 묘사한 통찰력 있는 작품인 동시에 지금 이 순간 한국 사회에 적용돼도 무리가 없을 만큼 동시대성을 지닌 소설이다. 스미스는 현재까지 '가을'과 '겨울'을...
"반짝이는 작품만" 비판에도 흥행 첫발 뗀 아트바젤홍콩(종합) 2019-03-28 22:55:59
주제 없이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가와 갤러리가 미는 신진작가가 섞여 있다"라고 분석했다. 라인업이 시장이 선호하는 작가와 작업에 편중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미술관장은 "아트페어가 자본주의적인 행사이긴 하지만, 작가와 갤러리들이 (시장을 의식해) 너무 섹시하고 반짝반짝한 작업만 전략적으로 선보이는 것...
"반짝이는 작품만" 비판에도 '기세등등' 아트바젤 홍콩 2019-03-28 15:17:47
주제 없이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가와 갤러리가 미는 신진작가가 섞여 있다"라고 분석했다. 라인업이 시장이 선호하는 작가와 작업에 편중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미술관장은 "아트페어가 자본주의적인 행사이긴 하지만, 작가와 갤러리들이 (시장을 의식해) 너무 섹시하고 반짝반짝한 작업만 전략적으로 선보이는 것...
완성도 7할이면 호평받은 조선 임금 초상화 2019-03-21 15:27:30
정도 수준에 이르러야 합격점을 받았을까. 미술사학자이자 초상화 연구자인 조선미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펴낸 신간 '어진, 왕의 초상화'에서 "'칠분모'(七分貌) 즉 7할의 완성도면 극진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대 최고의 화가, 거국적 배려, 세심한 봉심(奉審)을 거친...
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2019-03-14 15:59:13
이용우 디렉터, 전시기획자이자 미술사가인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이들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광주비엔날레는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의 형식을 과감히 실험한 기획자로 역사에 침투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업의 맥락과 통섭적 체계를 구사한 기획 능력이 뛰어나 광주비엔날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