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30 15:00:05
안병훈, 미국 골퍼와 설전 170330-0255 체육-0019 09:11 빅보이 이대호, 마산구장에서 복귀 신고…개막전 관전 포인트 170330-0258 체육-0020 09:15 한국 U-19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조 1위로 8강행 170330-0273 체육-0021 09:24 프로야구 개막전 관람객 1만명에 앞산터널로 무료통행권 제공 170330-0274 체육-0022 09:24...
"부러우면 유럽이나 아시아로 와"…안병훈, 미국 골퍼와 설전 2017-03-30 09:08:44
안병훈, 미국 골퍼와 설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안병훈(26)이 아시아와 유럽 프로골프 선수들의 활약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미국 선수와 트위터로 설전을 벌였다. 문제의 발단은 미국 텍사스주 출신인 프로골퍼 켈리 크래프트다. 세계랭킹 178위인 크래프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아와 유럽투어 선수들의...
[비화 박근혜 정부] 김용환 "최태민…" 얘기 꺼내자 박 전 대통령 "이러려고 지지했나요?" 2017-03-26 17:25:27
의원, 안병훈 전 조선일보 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현경대 전 의원이 멤버다. 2013년 8월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된 김기춘 전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박근혜 정부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강 전 의장과 김용갑 전 의원 등은 사석에서 “인사 추천은커녕 조언해달라는 부탁조차 없었다”며...
김경태, 델 매치플레이 서든데스도 패배…16강 실패 2017-03-25 07:00:01
16강에 진출한 안병훈(26)도 요스트 라위턴(네덜란드)에게 1홀 차로 지면서 3연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인 선수들은 한 명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3연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존슨은 가장 늦게 16강 티켓을 거머쥔 잭 존슨(미국)과 맞붙는다. 베테랑 미컬슨은 지난주 아널드...
김경태, 델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16강 유력(종합) 2017-03-24 09:39:21
탈락이 확정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안병훈(26)은 폴 케이시(잉글랜드)에게 1홀차로 패배해 조별리그 2패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게 무릎을 꿇은 왕정훈(22)도 타이럴 해튼(잉글랜드)에게 또 패배하면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세계 랭킹 2위 로리...
PGA '특급'대회에 눈물 젖은 빵 씹은 챌린지 투어 출신 수두룩 2017-03-24 03:03:00
진출했다. 2011년 챌린지 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3년 동안 악전고투 끝에 2014년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이듬해 유럽프로골프투어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안병훈도 켑카처럼 유럽투어 상위 랭커에게 주어진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잘 살려 미국에 진출했다. 델 매치 플레이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세계랭킹 5위...
'마스터스 챔프' 잡은 김경태 "여세 몰아 16강 가자" 2017-03-23 18:16:57
대니 윌릿 제압 돌풍…매킬로이·스피스, 무명에 무릎 왕정훈·안병훈 등도 모두 패배 [ 이관우 기자 ]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사진)가 ‘빅이벤트’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잉글랜드)을 잡는 이변을...
마스터스 우승자 제압한 김경태, 세계진출 교두보 마련하나 2017-03-23 09:45:35
WGC를 사다리로 삼아 PGA투어 무대에 진출했다. 안병훈(26)도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 선수들은 김경태를 제외하곤 승점을 얻지 못했다. 안병훈(26)은 샬 슈워츨(남아공)에게 6홀 차로 완패했고, 김시우(22)는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매킬로이, 델 매치플레이 첫날 68위 키옐센에 발목(종합) 2017-03-23 08:23:09
끝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안병훈(26)은 샬 슈워츨(남아공)에게 6홀 차로 완패했다. 김시우(22)는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5홀 차로 무릎을 꿇었고, 왕정훈(22)은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게 4홀 차로 졌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매킬로이, 델 매치플레이 첫날 68위 키옐센에 패배 2017-03-23 06:29:26
히데토를 라운드 내내 단 한 번도 앞서지 못했고, 결국 세 홀을 남겨놓고 패배가 결정됐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웹 심프슨(미국)을 5홀차로 꺾고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안병훈(26)은 샬 슈워츨(남아공)에게 13홀만에 6홀 차로 완패했다. kom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