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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도요타 4세대 라브4···"세단 같이 정숙한 SUV" 2013-05-16 10:45:51
동행한 카츠히코 마츠모토 도요타 엔지니어(부수석)는 "이전 라브4 고객의 불만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차로 바꿔놨다"며 "플랫폼은 유지하면서 서스펜션과 eps(속도감응식 조향장치)를 짜맞춰 운동성능은 개선했다"고 말했다.주행 중 우측 사이드미러에 표시등이 깜빡였다. 첨단 기능인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bsm, 사각지대...
짝 남자4호, 억대연봉 공개…"일등기관사 승진 앞두고 있어" 2013-05-16 09:17:17
안에 상주하면서 고장난 배를 고치는 감성적인 엔지니어다. 배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국내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1년에 두달, 석달을 몰아서 쉬는 편이며 현재 휴가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곧 일등기관사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데 승진 이후에는 연봉으로 1억 천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
중국시장 직접 영업나선 박진수 2013-05-15 17:28:37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엔지니어 출신인 박 사장이 주요 기술진과 함께 전시관을 찾는 관련 업종 전문가들에게 lg화학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1995년 염화비닐수지(pvc) 공장을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한 lg화학은 베이징에 있는 중국 지주사를 비롯해 현지에 총 10개의 생산 ...
도요타 엔지니어 "신형 라브4는 바르셀로나 '메시' 같은 차" 2013-05-14 06:44:25
카츠히코 마츠모토 日도요타 부수석 엔지니어 "4세대 라브4 운동 성능 향상됐다" "4세대 라브4는 바로셀로나의 (축구스타) 메시 선수와 같은 차입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카츠히코 마츠모토 부수석 엔지니어(사진)는 13일 도요타 서초전시장에서 신형 라브4의 이미지에 대해 '강한 운동선수(strong athlete)'라며...
[사설] 서울반도체, 중견기업 성공 방정식 보였다 2013-05-13 17:08:18
‘기술 경영’의 결과다. 1987년 페어차일드 출신 엔지니어들이 세운 서울반도체를 1992년에 인수한 이정훈 사장은 처음부터 ‘특허장벽 구축하기’ 전략으로 나갔다. 20년간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투자하며 led 분야 특허 창출에 매달렸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선진국 기업들의 격렬한 견제도 받았다. 2009년 업계 1위...
후율, 100억원대 통증전문병원 프로젝트 수주 2013-05-13 11:15:46
등 자문단을 가동하고 건설관리 엔지니어의 신규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율법률투자자문을 이끌고 있는 정용철 대표는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정회원이자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관리협회(CM)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원컨설팅과 사업타당성분석, 입지분석,...
오스람·필립스·니치아 등 LED '빅3' 와 맞짱 뜨는 '특허 강자', 서울반도체 '1조 클럽' 들어간다 2013-05-12 16:53:50
엔지니어들이 세운 회사다. 이정훈 사장이 1992년 인수했다. 고려대 물리학과를 나온 엔지니어 출신의 그가 인수 후 역점을 둔 게 바로 특허다. “넘기 힘든 특허 장벽을 구축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반도체는 led 디자인, 물질, 제조 방법과 관련해 1만여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현재 세계...
데이비드 코트 "보고있나, 잭"…GE서 밀려난 뒤 허니웰 맡아 매출 69% 늘려 2013-05-10 17:22:49
엔저 베팅한 야후, 2억7300만弗 벌어▶ gm회장 "한국에 80억弗 투자…통상임금 문제는 해결해달라"▶ 버핏 "열정적 후계자 세우는 일 가장 중요"▶ 인텔 새 ceo에 크르자니크, 엔지니어 출신 전 coo…"파운드리 사업 적임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엔저 베팅한 야후, 2억7300만弗 벌어 2013-05-09 02:16:30
리빈 에버노트 ceo "단순한 수익모델이 오래 간다"▶ e커머스+sns…'인터넷 신천지' 열릴까▶ 버핏 "열정적 후계자 세우는 일 가장 중요"▶ 인텔 새 ceo에 크르자니크, 엔지니어 출신 전 coo…"파운드리 사업 적임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한국이 지멘스 발전사업 전초기지" 2013-05-07 17:17:21
액수를 밝히기는 곤란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가 한국 인력들과 협업한다는 점에서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연관 산업 발전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75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2006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냈다.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사장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