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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이 프리퀄’.. B1A4 바로 영화 ‘미생’ 2nd로 스크린 데뷔 2013-05-31 16:08:12
연기가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로움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을 연기해 낸 김보라는 ‘건축학개론’ 수지에 이어 다시 한 번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가슴 한 켠 간직한 첫사랑의 기억이 있는 모든 관객들을 보는 순간 학창시절로 순간 이동 시키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눈과 귀를 모두...
[갖고싶다! 아이템] 대세 연기돌 이준의 선글라스 2013-05-31 14:06:30
[패션팀] 연기돌 이준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화보 사진 속 이준은 블랙 컬러가 시크한 선글라스를 연출했다. 최근 종영한 kbs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돌의 면모를 발휘한 그는 블랙 컬러의 더블 피코트와 선글라스로 nss요원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극중 이준은 다혈질적이고 직선적인 성격의 윤시혁...
‘백년의 유산’ 유진&윤아정 스타일 백서 2013-05-31 13:04:26
‘유진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는 소문이 돌 정도.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두 배우의 매력을 업 시켜주는 스타일의 비밀은 무엇인지 샅샅이 살펴봤다. ▲ 트렌디한 CEO 유진 극중 유진이 분한 민채원은 심성이 곱고 인내심이 강한 외유내강 형 캐릭터이다. 초반에는 시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다소 나약한...
‘사랑과 전쟁’ 고우리 “우월 오피스룩으로 직장의 신 변신?” 2013-05-31 11:32:01
돌 특집에서 연기돌로 변신했다. 특히 극중에서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고우리가 선보인 깔끔하고 러블리한 오피스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우리는 블랙 블라우스와 패턴이 가미된 스커트로 신입사원답게 독특하면서도 단정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카라 부분에 패턴이 더해진 블랙 블라우스로 트렌디하면서도...
배우 주호, 물폭탄 세례 맞으며 ‘푸른거탑’ 출연 2013-05-31 10:04:15
맞는 투혼연기로 극을 빛낸 주호는 평소 푸른거탑 애청자임을 밝히며 “날도 더웠는데 시원했다. 내가 망가져서 시청자들이 시원하고 통쾌할 수 있다면 몇 번도 더 맞을 수 있다”며 아주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tvn 드라마 ‘푸른거탑’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개성파 배우 주호, ‘푸른거탑’에서 물폭탄 맞으며 ‘연기 투혼’ 발휘 2013-05-31 09:32:20
후임병들을 괴롭히는 이문식의 연기와 그를 더 얄밉게 괴롭히는 주호의 연기가 극의 흥미를 이끌었다. 또한 마지막까지 이문식을 괴롭히는 주호의 모습과 이를 꾹 참고 열심히 현실로 돌아가 살려고 가는 이문식의 뒷모습은 현재 전역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후임병들로부터 물폭탄을...
2PM이 제안하는 쿨한 여름 아웃도어 스타일은? 2013-05-30 18:42:07
섞인 연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까지 다양한 연출을 넘나들며 화보촬영에 임해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일본 싱글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2PM은 5월 30일 오전 한국으로 입국해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국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ybc@wowtv.co.kr...
[보이는 아이돌] 빅스 “팬들이 자꾸 누드재킷 밝기 높여요” 2013-05-30 14:31:54
측 "'힐링캠프' 하차는 당연한 수순, 연기는 계속" ▶ tvn 측, '최일구의 끝장토론' 돌연 연기 "내부사정 몰라" ▶ 김혜수, 서인국 ‘우결’ 러브콜에 “귀여워” 호탕 웃음 ▶ 정인선 "'은위' 꽃미남 배우와 호흡 맞춰보고 싶다" ▶ [포토] 조윤희 '여리여리한 핑크로 사랑스럽게!'
김유미 비하인드 컷, 고혹적인 매력 "아무도 못따라와" 2013-05-29 18:11:30
완전 몰입해 연기하다가도 컷 사인이 나면 평소 털털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와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김유미는 어려서부터 정시현(정경호 분)을 돌봐주며 홀로 온갖 세파를 헤쳐 나온 여인으로 웬만한 남자들도 넘볼 수 없는 여장부로 등장한다. 김유미가...
[★인터뷰] 악마가 된 여섯 남자, 빅스(VIXX)의 이유있는 자신감 2013-05-29 09:00:02
연기를 좀 잘 해요.” (엔) “솔직히 ‘뱀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는 누구나 다 잡을 수 있는 콘셉트잖아요. 표현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것뿐이죠. 누군가 내 모습을 보고 어설퍼서 웃음을 터뜨리시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보는 사람이 ‘아 정말 미쳤구나’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대본에도 없는데 눈도 제가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