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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2035 NDC'…정부·기업, 시각차 '뚜렷' 2025-11-04 10:36:38
시민단체가 제시한 ‘탄소예산’ 기반 목표다. 정부는 11~12월 중 국제무대에서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헌법재판소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법적 기준을 고려할 때 61% 이상 감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문제는 이를 달성할 현실적 로드맵과 재정·기술 지원 체계가 아직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숨 멎을 듯한 곡예…'쿠자'가 돌아왔다 2025-11-03 17:44:59
무대였다. 쿠자는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과 소통했다. 분장한 배우들이 객석 사이를 누비며 팝콘을 뿌리고 짓궂은 장난을 치며 관객 속으로 파고들었다. 일상의 영역에 있던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쿠자의 ‘세계관’에 빠져들며 예열됐다. 극이 시작되자 눈이 번쩍 뜨이는 비현실적인 이미지가 펼쳐졌다. 공연 시작 5분도 채...
가톨릭신자 밴스 美부통령, '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발언 논란 2025-11-03 09:48:39
청년학생 단체 '터닝 포인트 USA'가 주최한 이 집회는 올해 9월 암살당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행사로, 숨진 남편의 뒤를 이어 이 단체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에리카 커크(36)가 무대에 나와 밴스 부통령을 맞았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1일 기사에서 밴스 부통령의 이번...
'NCT 위시'란 동화 속으로…천 개의 색깔 '팝팝' 터진 첫 콘서트 [리뷰] 2025-11-02 19:00:01
포문을 열었다. '스케이트' 무대에서는 풍성한 단체 및 페어 안무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높였고, '온 앤 온' 때는 리프트 무대 위에서 LED에 비치는 그림자를 배경 삼아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양이 릴스'를 부를 땐 두 명씩 짝지어 앉아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가창력을...
아이브, 실력까지 예쁘다…'공연 강자' 도약할 새 투어 출발 [리뷰] 2025-11-02 18:35:16
짧았다. 말보다는 무대로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다이브(공식 팬덤명), 우리 내일이 없지 않나. 다들 열심히 하자!" 단체곡 'TKO', '홀리 몰리(Holy Moly)',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아이브는 멤버 전원이 미공개 솔로곡을 공개, 잠시도 한눈을 팔...
'기안84' 마라톤 도전에도 포착…"누군가의 눈이 되어 달린다" 입소문 [이혜인의 피트니스 리포트] 2025-11-02 07:43:19
달릴 무대 더 늘어야"일본의 경우 지역별 러닝 네트워크가 촘촘히 형성돼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훈련 기회를 접할 수 있다. 반면 국내는 전국을 통틀어 서울 남산 한 곳에서만 정기적인 훈련이 열린다. 한 번에 80~100명이 모이다 보니,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은 새벽 일찍 출발해야 한다. 그나마...
BTS 진, 제이홉·정국과 팬콘 피날레…"다음은 단합된 완전체" [종합] 2025-10-31 21:21:07
무릎을 꿇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시작했고, 무대를 돌아다니며 팬들의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다. 아미의 목소리가 얹힌 환상적인 분위기에 벅찬 표정을 무대를 즐기는 멤버 3인의 모습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듯해 감동을 줬다. 제이홉은 "이미 분들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국은 "팬을...
몸으로 돌아가라…서사 없는 무대 '16&17' 2025-10-30 16:41:31
신작 ‘16’과 ‘17’로 무대에 올랐다. 숫자 시리즈로 불리는 이 단체의 작품은 서사를 거부한다. 이야기 대신 숫자만 남겨둔 자리엔 철저한 미니멀리즘 아래 오로지 몸의 언어만 있었다. 무대에는 배경도, 소품도 없었다. 오직 빛과 호흡 그리고 움직임의 리듬만이 공간을 꽉 채웠다. ‘16’에서는 16명의 무용수가 한...
100년 발레 사랑이 탄생시킨 반클리프아펠의 현대무용 페스티벌 2025-10-30 16:40:22
널리 알리고 있다. 전 세계 안무가와 무용 단체, 문화 기관을 지원하며 고전 레퍼토리와 현대 창작 작품을 함께 무대에 올린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아펠과 무용의 인연은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종의 설립자 중 한 명인 루이 아펠은 열정적인 발레 애호가였다. 발레에서 받은 영감은 반클리프아펠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끝판왕, 태양의서커스 '쿠자' 2025-10-30 14:12:11
동원하지 않고, 서사를 도입하고, 라이브 음악과 무대미술을 결합해 전통 서커스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했다. 40여 년간 전 세계 86개국, 4억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났다. 태양의서커스의 20번째 작품인 쿠자는 가장 대담한 공연으로 꼽힌다. 고난도의 곡예, 생생한 라이브 뮤직, 탄탄한 서사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라이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