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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이었다면 정주영 없었다…韓, 성공한 자본주의의 상징" [영상] 2025-08-21 18:19:23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단독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이 이뤄낸 성장이 '재벌' 중심의 '착취적 성장'이었다는 비판에 대해 "큰 그림을 보면 긍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국가에나 경제적 집중이 있다"며 "이것은 규모의 경제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홉 작가가 꽃피운 33편의 미니픽션 2025-08-18 20:37:29
씨는 구상(1919~2004) 시인의 딸이다. 2023년 연작장편 으로 동인문학상 최종심에 올랐다. 이번 수록작 네 편 중 ‘비루와 남루 사이’는 돈의 속성을 ‘비루’와 ‘남루’라는 단어로 비춘 작품이다. 사흘 후 갚겠다며 돈을 빌려 간 뒤 계속 갚지 않는 대학 선배가 “내가 요새 좀 몰려 있는 사정이 있어서 그래. 며칠만,...
이승환, '가족들 北 탈출해 내려왔다' 루머에 "한심" 2025-08-18 17:20:14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았었다. 우리 집 잔디밭에서는 야구 시합도 했다. 그때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라고 했다. 이승환은 "위 내용 중 집 이야기는 진짜다. 공연 때도 가끔 이야기한다. 계성국민학교 다녔다"라면서 '보수 엘리트 코스 밟은 사람'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아울러 부친은 상주, 모친은 마산...
[책마을] 격동의 한국사, 보통의 삶을 수집한 역사가 2025-08-15 16:41:21
딸을 두고 전선으로 떠났다. 광복절을 목전에 둔 시점에 그가 남긴 편지 형식의 유언장을 읽으면 식민지 조선 청년들의 처지가 뼈아프게 다가온다. “남기고 가는 아키코(明子)를 잘 길러서 국민학교는 졸업시켜주시오. (중략) 내 옷들은 깨끗하게 세탁하고 햇빛에 소독하여 동생 태규에게 주시오. (중략) 부모님의 장수와...
김혜순-이강백의 딸, 현대미술가 이피의 첫 에세이 '이피세' 2025-08-15 10:44:08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책은 나의 지층 속 형상과 시간을 엮어 만든 또 하나의 전시"라며 “그림만 보지 말고 글도 꼭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트스페이스3에선 하루 동안 책의 표지작 '천사의 내부'를 비롯한 주요 작품 10점이 전시됐다. 미국 시카고예술대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친 이피는 유학 시절...
보통의 삶이 곧 역사다…격랑의 한국사 110점을 수집한 사람[서평] 2025-08-15 10:32:00
한달 앞두고 스무살 김태봉씨는 아내와 딸을 두고 전선으로 떠났다. 광복절을 목전에 둔 시점에 그가 남긴 편지 형식의 유언장을 읽으면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의 처지가 뼈아프게 다가온다. 물론 후에 그가 불귀의 객이 됐는 지 무사히 돌아왔는 지 기록된 역사는 없다. "남기고 가는 아키코(明子)를 잘 길러서 국민학교는...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 가득… 남프랑스의 '낭만 여행지' 알프 드 오트 프로방스 2025-08-11 18:45:19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다. 이곳을 이끄는 이는 자니 글레이즈 셰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요청으로 세계 정상 만찬을 담당하기도 했던 그는 아버지에 이어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다. 전형적인 미쉐린 레스토랑과 달리 격식보다는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블루밍런치] 김용일 "블록체인은 준(準)산업혁명" 2025-08-11 13:08:26
제일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실과 맞물린 실사용 사례가 풍부하지 않으면 블록체인 메인넷은 결국 '기술을 위한 기술'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총괄은 "이건 아발란체의 철학이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철학이기도 하다"며 "여러 프로젝트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이런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했...
'좀비딸' 흥행인데 '전독시' 왜...희비 갈린 이유는 2025-08-11 08:53:11
올여름 개봉한 웹툰 원작 영화 '좀비딸'과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이 흥행 면에 있어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의 누적 관객 수는 9일 기준 302만6천530명(9일 기준)을 기록해 개봉 11일 만에 300만명을 넘겼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뒤 일주일...
'악마가 이사왔다' 제철 맞은 임윤아표 코미디, 안보현 만나니 웃음 두배 [종합] 2025-08-06 17:30:11
신작 '좀비딸'이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두 작품이 여름 극장가에서 건강한 경쟁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열린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서 이상근 감독은 "'엑시트'라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이후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부담이 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