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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화면 긁힘 '자가치유'…생산기술硏, 코팅 기술 개발 2026-01-22 17:06:59
개발해 코팅 재료에 혼합했다. 이 첨가제는 스스로 표면으로 이동한 뒤 나노미터 크기로 뭉치면서 보호층을 형성해 외부의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막는다. 동시에 내부에서는 첨가제와 고분자 사슬이 강하게 밀착하면서 긁힘으로 벌어진 구조를 안쪽부터 메우며 표면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홍성우 생기원 수석연구원은...
기술수출 추진하는 큐리언트 "암세포 이중 공격 신약 개발" 2026-01-22 16:51:59
개발해 기술수출(LO)하겠습니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이중 페이로드 ADC를 임상에 진입하기 전인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수출하는 게 목표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임상에 진입한 경쟁 후보물질이 극소수인 데다 시장 수요가 높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설명이다. 차세대 항암제인 ADC는 암세포만 골라...
정동영 "금강산·개성공단 가는 길 열어야…우리는 준비 완료" 2026-01-22 15:23:26
개발해 속초와 연결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 가장 필요한 일은 남북한 교류"라며 "남북관계 폐허 위에 다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도 했다. 이날 교추협에선 총 7건의 남북 교류·협력 관련 사업에 171억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20년 전 예측한 이론…세계 최초로 증명한 韓 연구진" [최영총의 총명한 테크날리지] 2026-01-22 09:16:53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해 운영 중인 SPHEREx 우주망원경을 활용하여 태아별 후보를 선별하고, JWST로 정밀 관측하는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별과 행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물과 유기물이 어떻게 행성계로 전달되는지 규명하는 것이 목표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K-바이오, 기술수출 넘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가지려면[기고문] 2026-01-22 08:31:01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반면 기술수출은 수년 내 가시적인 재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기업에 장기 전략을 요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은 계약서의 숫자가 아니라 시장에서의 존재감으로 결정된다....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안해…나토와 '합의 틀' 마련" 2026-01-22 06:35:50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뤼터 총장이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저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유하려는 시도에 반발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1일부터 10%, 오는 6월1일부터 25%의 대미...
트럼프, 전술적 일보후퇴?…그린란드 관세·군사옵션 접은 배경은(종합) 2026-01-22 06:19:05
반발해 미국과 지난해 체결한 무역협정 승인 절차를 이날 보류하고 유럽 일각에서 보복 관세까지 거론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며 당장의 무역 확전은 일단 피한듯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력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관세 부과도 철회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은 결국 나토 동맹의 균열이...
사업성 논란에도…韓 대미투자금 '알래스카 가스전' 투입 압박 2026-01-21 17:22:46
개발해 남부 페어뱅크스를 거쳐 앵커리지 인근 니키스키항까지 1200㎞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것이 1단계다. 니키스키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수출하기 위한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이 2단계다. 개발사인 미국 글렌파른은 이를 통해 알래스카 수요를 충족하고, 2030년께부터 아시아에 연 2000만t 규모...
ASML·램리서치 가세…반도체 장비 '빅4' 최첨단 패키징에 올인 2026-01-21 17:09:47
칩 성능을 검사하는 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분야 강자도 나오고 있다. 전공정 세정장비 전문 업체 제우스는 최근 고강도 펄스형 광선을 사용해 웨이퍼를 패키징용 캐리어글라스와 부드럽게 분리하는 ‘포토닉 디본딩’ 장비를 개발해 양산을 준비 중이다. 넥스틴은 지난해 12월 HBM 등 최첨단패키징 공정용 광학...
알래스카 시장성 조사결과도 안 주고…깜깜이 투자 강요하나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1 17:07:18
발해 남부의 페어뱅크스를 거쳐 앵커리지 인근 니키스키항까지 1200㎞에 달하는 파이프라인 건설이 1단계, 니키스키항에서 이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수출하기 위한 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이 2단계다. 개발을 맡고 있는 글렌파른 사는 이를 통해 우선 알래스카 지역 내 수요를 충족하고, 2030년께부터 아시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