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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이찬진 "오죽하면 해외투자"…이창용과 온도 차 2025-12-01 15:00:00
언급했던 저신용자 대출금리 인하 필요성에 관해선 "실질적인 서민금융 후생효과가 발생하도록 감독 당국으로서 노력할 것"이라며 "중소금융 쪽에서 미션을 수행할 제도적 인프라·환경이 조성되도록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실손보험 개혁과 관련해선 "불필요한 과잉 비급여가 양산되는 구조의 보험상품은 설계...
엔비디아 3분기 실적, 잘 살피면 '성장 둔화' 보인다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2025-12-01 10:08:43
제품 성장을 견인했던 소비자·게이머·암호화폐 채굴자 중심 시장과는 괴리되어 있으며, 이제는 거의 전적으로 기업 고객(특히 빅테크)의 수요에 의존하고 있다. AI 산업 전반에 대한 경계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엔비디아의 끊임없는 거래 사이클은 불안감을 더욱 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을 옹호하며 그...
‘종합금융 복원은 출발점’…체질 전환 고삐 죄는 임종룡 회장 2025-12-01 09:55:44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와 더불어,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 회복 역시 중요한 목표로 설정됐다. 임 회장은 “신뢰가 훼손된 우리금융을 더 단단한 신뢰 기반 위에 세우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취약차주 보호 및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흐름 전환을 그룹의 핵심 사명으로...
미국 주식, 침체는 없다…코스피는 눈높이 낮춰야 2025-12-01 06:01:12
예상된다. 다만, 상승한 가격을 고객사들이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과정에서 수요가 재차 둔화하고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물 가격과 주가는 오히려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생성형 AI 사용자 수가 현재 월 800만 명 수준에서 크게 늘어나거나 메모리 업체들이 반도체 관세를 감안해 감산 기...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체질 혁신··· 우리금융 이끄는 CEO들 2025-12-01 06:00:26
대표적인 소비자금융·결제 플랫폼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상품·서비스 혁신을 핵심 성장 방향으로 삼고 있다. 2025년 1월 1일부로 취임한 진성원 대표는 카드 업계 30년 경력의 마케팅·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 전문가로, 삼성카드에서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을 주도하고 현대카드에서...
'뉴노멀' 고환율, 물가 얼마나 끌어올렸을까 2025-11-30 17:31:54
지난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해 1년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관전 포인트는 1400원대 후반 수준으로 올라간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다.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는데, 국내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고환율이 ‘뉴노멀’이 된 상황에서 고물가가 고착화했는지 확인할 수...
사상 첫 '조 단위' 과징금 후폭풍…은행 자본규제 완화 촉각 2025-11-30 05:53:00
완화 논의에 더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첫 조 단위 과징금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는 금융회사가 과징금을 부과받으면 통상 해당 금액의 600%를 운영리스크로 추가 인식해 최대 10년간 RWA 부담이 지속된다. 금감원의 사전 통보대로 과징금 규모가 2조원으로 확정된다고 가정하면 단순...
고환율에 물가 불안, 가계·기업엔 '독'…"1,500원 대비해야" 2025-11-30 05:45:15
원/달러 환율이 1%포인트(p) 상승하면 같은 분기에 소비자물가는 0.04%p 오른다고 분석했고, 한국은행 가국 물가동향팀장은 "환율이 1% 상승할 때 소비자물가는 0.03%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물가 상승은 가계의 실질소득 감소,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 식료품·연료 가격이 오르면 체감 물가가 높아지고...
'홍콩 ELS' 은행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 2025-11-28 17:50:22
감경 사유에 추가했다. 또 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결과가 우수하거나 내부통제·소비자보호 기준 등을 충실히 마련하고 이행하면 최대 과징금의 75%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은행권의 홍콩 ELS 자율배상 동의율은 지난 6월 말 기준 96.1%에 이르러 대부분 배상을 마무리했다. 서형교/김진성 기자 seogyo@hankyung.com
[취재수첩] 연말마다 반복되는 대출 보릿고개 2025-11-27 17:26:42
연말 기준의 대출총량 규제를 충족할 수 있다. 결국 피해는 당장 돈이 필요해 은행을 찾는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은행권의 일률적인 대출 중단 조치는 형편을 가리지 않는다.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도, 담보가 확실한 사람도, 아무리 사정이 급한 사람도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한다. 정부가 대출 억제 대상으로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