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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가방 들고 아들 집으로…'사제총 살해' 60대 구속영장 2025-07-21 21:41:58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체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했고, 나머지 1발은...
생일상 차린 아들에 사제총 쏜 60대 영장 신청 2025-07-21 20:33:52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이날 낮 12시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에...
며느리·손주 보는 앞에서 '탕…탕', 사제 총기로 아들 쏜 패륜 아버지 2025-07-21 17:48:09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했다. 현장엔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0시15분께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인근에서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다. A씨는 “경기 하남 미사리나 한강 방향으로 도주하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며느리·손주 앞에서 '아들 총기 살해'…이유 들여다보니 [종합] 2025-07-21 17:37:57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현장에는 며느리와 손주 2명도 함께 있었다. 음주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고 전과나 정신 병력도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된 A(63)씨의 범행 동기는 가정 불화로 조사됐다. 박상진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A씨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아들 총격 살해범, 실탄 86발 더 있었다…"20년 전 구매" 2025-07-21 17:36:29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폭발물 15개가 점화장치에 연결된 채 발견됐으며, 이날 낮 12시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가정불화 때문에 아들에게 총기를 겨눈 아버지 2025-07-21 16:30:03
부부와 손주, 지인 등 6명이 A씨의 생일잔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쏜 산탄에 가슴 부위를 맞은 아들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21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경찰은 A씨의 서울 도봉구...
충격의 아들 총기 살해…"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2025-07-21 14:55:23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도봉구 A씨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통, 우유통 등 폭발물 15개가 점화장치에 연결된 채 발견됐다. 폭발물은 이날 낮 12시에 터지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유튜브서 총기 제작법 배웠다" 2025-07-21 14:45:03
말고도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의 집에서는 다수의 폭발물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사 결과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 통, 우유 통 등으로 점화 장치가 연결돼 있었고, 폭발 시각은 이날 정오로...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탕'…아파트서 '시한폭탄' 터질 뻔 2025-07-21 13:59:26
잔치를 열었으며 현장엔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0시15분쯤 서울 사당역 인근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경찰은 A씨 연행 과정에서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이날 새벽 그의 주거지가 있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
총기로 아들 살해한 父 집에서 '폭발물 15개'…오늘 정오로 설정 2025-07-21 12:36:19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이었고, B씨가 이를 축하하고자 잔치를 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자리에는 B씨 말고도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