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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숭실대생 모여라"…동작구, 여름알바 157만원 준다 2025-06-19 08:23:55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에 중앙대와 숭실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한 동작구는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이들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해왔다. 이번 여름방학엔 총 5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학습지도 멘토링, 영어 활용, 유아 활동 및 학습 보조, 행정·복지, 체육 등 5개로 나뉜다. 이...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평균 283.2점…학교별로 294~275점 예상, SKY 인문 285~269점, 자연 282~263점 지원 가능 2025-06-16 10:00:16
최고 274점에서 최저 243점 사이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죽전), 아주대, 인하대 등 21개대 그룹 인문계열은 최고 253점에서 최저 239점, 자연계열은 최고 285점(의예과)에서 최저 233점 사이 분포로 예상된다. 자연계 최상위권인 의대는 평균 283.2점으로 분석됐다. 최고 294점(서울대)에서...
"강남 밤길, 자율주행택시가 책임진다"…심야 무료운행 확대 2025-06-15 11:15:01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말 동작구 숭실대~중앙대 노선을 시작으로 동대문구 장한평역~경희의료원, 서대문구 가좌역~서대문구청 등의 노선 운행을 준비 중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미래 교통 생태계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미·중 갈등 속 균형점 찾는 李…'對中 압박' 동참 요구 받을 수도 2025-06-08 17:58:20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있다. 김태형 숭실대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장)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관세 협상을 풀어가기 위한 기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 문제와 연계해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를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북한의 군사적...
콘텐츠 진위 판별 기술 나온다…한컴위드, 경찰청 사업 수주 2025-06-05 17:41:45
주관 기관인 숭실대를 중심으로 성균관대, 연세대, 독일 부퍼탈대, 한컴위드가 공동 수행한다. 숭실대와 성균관대는 딥페이크 탐지 모델을, 연세대는 표준화된 데이터세트 구축을 담당한다. 부퍼탈대는 다국어 데이터세트 수집과 글로벌 협력 연구를 한다. 한컴위드는 각 대학의 다양한 기술을 통합한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28일 기준금리 인하…하반기 1~2회 더 내린다" 2025-05-27 17:50:10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승헌 숭실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1분기 역성장은 트럼프 관세 충격과 정치적 불안정 등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트럼프 관세 리스크가 해소되면 경제 심리 안정, 새 정부 효과 등으로 경제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 참가자 모집…"웹3 보안 인재 양성" 2025-05-27 10:33:54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고려대·경기대·아주대·숭실대·세종대 등과 협력해 최대 12학점까지 인정된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참가 정원은 2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맥북프로와 월 100만 원의 학습 지원금, 팀당 월 25만 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산재보험, 전용...
두나무, 웹3 보안 인재 육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 모집 2025-05-27 08:34:13
과정으로, 고려대·경기대·아주대·숭실대·세종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해 최대 12학점까지 인정된다. 이번 3기는 지난 1·2기와 동일하게 20명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선발되며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주 7일 약 4개월에 걸쳐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집중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최신 맥북프로와...
"내 감정 조절하는 메타필링, 성공과 행복 잡는 열쇠죠" 2025-05-26 10:30:51
후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석사, 숭실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서울 대치동에서 영어학원을 시작해 32년간 사교육 시장을 이끌었다. 최선어학원은 현재 직영·가맹을 포함 전국에 30곳이 넘는다. 김 교수는 고려대에서 미디어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인문학, AI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과탐 안 봐도 의대 간다"…'사탐런' 확산하는 이유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05-23 14:18:54
추세다. 서강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세종대 등에서는 자연계 학과 신입생을 뽑을 때 사탐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진학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러한 입시 변경이 진학 기회 확대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대학교육 현장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