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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 2025-10-22 17:59:40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했다.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연사를 맡았다. 신한금융은 이날 강연 직후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도 정보 보호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말 이사회...
금융지주 회장 후보군 신한 21명, 우리 10명, BNK 6명 2025-10-22 17:29:38
추가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금융그룹이 회장 선임 전 상시 후보군을 구성한 건 2023년 12월 금감원이 마련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때문이다. 모범관행에 따르면 금융지주는 상시 후보군을 관리하고 육성부터 최종 후임자 선정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승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각 금융그...
"회장이 이사회에 자기 사람 심어"…이찬진 금감원장 발언 논란 확산 2025-10-22 17:28:52
발언이 나오면서다. 금융권 안팎에선 금융지주 이사회의 상당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등 까다로운 지배구조 규정을 고려할 때 회장이 임의로 이사회를 장악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22일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회사 이사회는 대부분 사외이사로...
[게시판] 신한금융, 정보보호 강화 경영진·임직원 교육 2025-10-22 10:39:57
[게시판] 신한금융, 정보보호 강화 경영진·임직원 교육 ▲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연을 통해 AI 시대...
신한투자證 '처음ISA' 서비스 가입고객 5개월만에 5천명 2025-10-22 10:35:42
신한투자證 '처음ISA' 서비스 가입고객 5개월만에 5천명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 고객이 출시 5개월 만에 5천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처음ISA는 중개형 ISA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계좌 내...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촘촘하게 예방…시니어 교육도 2025-10-22 09:00:20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있다. ‘소비자보호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비예금상품 출시 전 심사 과정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BNK금융 겨냥한 이찬진 "회장 선임절차 특이해" 2025-10-21 17:13:43
이 원장은 금융그룹 지배구조에 관해서도 날 선 발언을 내놨다. 그는 “금융그룹 회장이 되면 이사회를 자기 사람들로 채워 일종의 참호를 구축하는 분들이 보인다”며 “오너가 있는 제조업체나 상장법인과 별다를 게 없어지면 금융의 공공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신한금융 자산관리 브랜드 관리 고객 총자산 200조원 돌파 2025-10-21 15:57:06
신한금융 자산관리 브랜드 관리 고객 총자산 200조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산하 채널을 통해 관리하는 고객 총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산하 채널에는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PWM,...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고객 자산 200조 돌파 2025-10-21 10:17:26
있는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황 전망, 섹터별 분석, 투자전략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도곡·압구정·여의도·반포·청담·광화문 등 6곳에 마련된 '신한 Premier Hall'을 통해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체험(꽃꽂이, 다도, 드로잉...
국내 은행 현지법인에 프린스 자금 912억…'검은돈' 통로 가능성(종합2보) 2025-10-20 16:32:41
강민국 의원이 2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중 캄보디아 프린스 그룹 간 거래 내역'에 따르면 국민은행·전북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IM뱅크 등 국내 금융사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5곳이 프린스그룹과 총 52건 거래를 진행했다. 거래 금액은 총 1천970억4천500만원에 달했다. 가장 많은 거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