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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나가시니 확 달라졌다"…부활 신호탄 쏜 남양유업 2026-01-17 08:23:16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6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것이란 예상이 흘러나온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남양유업이 이렇게 빨리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이라 예상한 이는 몇 없었다. 여러 적자 기업들을 인수해 실적을 끌어올린 뒤 비싼 값에 되판 전적이 있는 한앤코라고 하더라도 남양유업만큼은 쉽게 살리기 어려울...
시위 사망자 6천명설…트럼프 "레드라인 넘었다" 2026-01-13 13:03:49
사망 사례만 집계한 것이라며 "일부 추산에 따르면 6천명 이상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이 본인이 설정한 '레드라인'(위반 때 대가를 물어야 할 기준)을 넘기 시작했다며 살상이 계속될 경우 군사적 개입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이란의 교...
이란시위 사망자 6천명설…트럼프, 협상·군사개입 저울질 2026-01-13 10:13:47
사망 사례만 집계한 것이라며 "일부 추산에 따르면 6천명 이상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시위자 시신에서는 근접 조준사격이 이뤄져 즉결처형과 같은 보복이 이뤄졌을 정황도 목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당국의 시위 진압이 본인이 설정한 '레드라인'(위반 때 대가를 물어야 할 기준)을 넘...
이란 외무, 트럼프 특사 접촉…시위사태 대면논의 가능성 2026-01-13 08:56:49
논평을 사양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악시오스는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과 윗코프 특사가 작년에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을 하는 동안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미국이 작년 6월에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후에도 소통을 계속했으며, 적어도 작년 10월까지도 핵협상...
美공화당핵심의원 "트럼프가 지명할 모든 연준 후보에 반대" 2026-01-12 19:54:19
본부 개보수 공사에 대한 자신의 지난 6월 의회 증언과 관련이 있으며 또한 "연준에 대한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력이라는 더 큰 맥락에 놓여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형사 고발 위협이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 대신 공익에 가장 도움이 되기 위한 최선의 판단으로 금리를 결정했다는 이유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카자흐스탄, 관광객 유치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2026-01-12 14:24:45
3만6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고 일자리 700개가량이 만들어지며 연간 세수 470만달러(약 68억8천만원)가 거둬질 것으로 예상됐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입에 설문 응답자의 54.5%가 찬성한 알마티주는 오는 2030년까지 매년 최대 2만3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일자리 2천개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됐다. 또...
'트럼프 관세' 최종 판결…韓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6-01-11 17:18:53
연방대법원 내 보수와 진보 성향 대법관 비율은 6 대 3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다. 1·2심의 위법 판결을 뒤엎고 합법으로 나오면 대법원의 정치화 논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 우려되는 건 미국 중앙은행(Fed)의 정치화다. 대법원 판결 후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Fed 의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유일한 인선...
슈퍼사이클에 웃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뛰어넘나 2026-01-11 06:01:02
HBM4(6세대)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작년 9월 이미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대량의 유상 샘플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어 사실상 9월부터 양산에 돌입한 상태다. 또 엔비디아와 HBM4의 최적화 작업도 막바지 단계로 올해 초 최종품 양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2026-01-08 12:26:34
'성공한 사업가' 이면에 악랄한 스캠 조직 천 회장은 대외적으로는 '캄보디아의 미래에 투자한다'고 홍보하면서 부동산을 넘어 금융과 관광, 카지노 등으로 분야를 확장해 30여개국에서 사업을 벌였다. 그는 '성공한 사업가' 이미지를 만들었고, 프린스호텔을 운영하며 캄보디아 정·재계의 모임...
"양극화·고환율 수혜주"…신세계·현대百, 호실적 기대에 '쑥' [종목+] 2026-01-08 06:30:01
내수주에 악재였기 때문이다. 환율이 상승하면 백화점업체가 수입하는 물건의 가격이 상승해 판매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김혜미 연구원은 “환율 상승 효과가 내국인의 해외 소비 제한뿐 아니라, 외국인 구매력 확대까지 연결돼 백화점 수혜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