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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소비쿠폰' 신청…스벅·쿠팡 안되고, 편의점·다이소 된다 2025-07-06 18:05:03
매장, 애플스토어·이케아 등 대형 외국계 매장, 유흥업소 등에서는 쓸 수 없다. 편의점·커피·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종의 경우 직영점은 쓸 수 없지만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처럼 100% 본사 직영점인 경우에는 소비쿠폰을 쓸 수 없지만 교촌치킨 다이소 파리바게트처럼 직영과 가맹 방식이 혼합된 경우...
전 국민에 15~55만원 '소비쿠폰'…21일부터 신청 시작 2025-07-05 11:35:24
플랫폼)·오프라인(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모두 접수된다.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상품권은 신청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하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잔액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본인 명의 카드를 쓸 때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금액부터 우선 사용된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소비쿠폰' 최대 45만원 지급…'스타벅스·배민' 쓸 수 있나 [Q&A] 2025-07-05 10:55:49
대형 외국계 매장도 불가능하다. 스타벅스(직영 100%) 등 직영 형태의 프랜차이즈 매장도 안된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프라자, LG전자 베스트샵, 일렉트로마트 등 가전 매장도 안된다. 일반 유흥주점, 무도 유흥주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카지노, 복권방, 사행성 오락실,?귀금속 판매점도 사용을 막았다. 국세,...
이사 책임 확대에 자금조달 ‘신중 모드’…"상장·유증 위축 불가피" 2025-07-03 15:24:16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동주의 펀드나 외국계 투자자가 관련 조항을 활용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이들은 법률 자문을 통해 소송에 나설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춘만큼 유상증자 등 특정 이사회 결정을 빌미로 경영권 압박에 나설 수 있다. 다만 소송과 관련된 비용 부담으로 소액주주들이 중심이 된 소송 남발 가능성은 ...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5.8조 원…전년비 2.8조 원 증가 2025-07-03 06:00:00
증가했지만,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 백투백 헤지 거래 상대방은 외국계 금융회사가 대부분(75.7%)을 차지하며, DLS가 ELS보다 외국계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3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발행 자금 운용 자산(헤지 자산)의 평가금액은 87조 5천억 원으로, 부채 평가액(85조 8천억 원)을 1조 7천억 원 초과했다....
예상 뛰어넘은 허니문 랠리…‘코스피 5000’ 가능할까 2025-07-01 06:01:05
기대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IB)들도 6월 들어 코스피 지수 3000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국을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6월 첫째 주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약 4조 원 순유입됐다. 개인투자자는 물론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다음달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77개사 참가 2025-07-01 06:00:10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은행 14곳, 보험 17곳, 증권 6곳, 카드 9곳, 금융공기업 17곳, 외국계 5곳, 금융IT·핀테크 3곳, 협회 6곳 등 77개 기관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참여 회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추가 참가회사가 늘어날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2일...
예탁원 외국인 국채계좌시스템 1주년…"보관잔고 6조원 넘어" 2025-06-30 11:19:19
외국계 은행 등 국채 투자기관 25곳의 실무 책임자 50여명이 참석해 조세·금융투자 제도 상황을 공유하고 대금결제 환전 등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외국인의 국채통합계좌 이용은 작년 10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 이후 본격적으로 늘어 이번 달 보관 잔고가 6조원을 넘었다. 작년 6월부터...
SK, GS와 합작한 보령LNG터미널 지분 판다 2025-06-30 09:46:44
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보령LNG터미널 지분 50%를 매각하고 있다. 매각 주관 업무는 한 외국계 대형 IB가 맡았다. 맥쿼리자산운용과 블랙록,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 등 국내외 주요 사모펀드(PEF)가 인수 제안을 받았다. 일부 후보는 SK그룹이 아닌 GS그룹 측에서 향후 보령LNG터미널 사업을 함께...
UBS 선두 수성… 씨티는 삼성 '빅딜' 도우미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5-06-30 07:30:01
07:3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외국계 투자은행(IB) UBS가 1분기에 이어 올 상반기 기준으로도 재무자문 부문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조(兆) 단위 '빅딜'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삼정KPMG와 삼일PwC는 중소형 거래를 쓸어 담으며 UBS를 뒤쫓았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