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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수로 교통 발달한 해항 도시…초기부터 일본 혼슈 진출 2020-10-12 09:00:03
등의 포구들이 발달한 울산만으로 들어간다(윤명철 ). 삼국사기에 따르면 4대 임금인 석탈해(昔脫解)는 왜국의 동북 1000여 리 떨어진 다파나국(多波那國)에서 출발한 상자 속에 넣어져 울산 지역인 아진포(阿珍浦)에 들어왔다. 통일신라시대에 이슬람 상인으로 추정되는 처용과 연관된 개운포와 처용암도 울산만에 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에 담은 혁신·상생 정신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11 08:00:03
향상에 적합한 기호로 디지털 문명의 선도국으로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것이다. 세종대왕. ‘역사의 천재’인 그는 권력의 탈취, 생산양식의 변화, 감성에 호소하는 선동이 아니라 합리적인 정책과 지식의 전수, 기호 사용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한 진실한 혁명가였던 것 같다. 윤명철
한민족 역사의 맥, 단군사상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04 08:00:01
약간 높아야 한다. 이는 보수와 진보의 관계도 같다(윤명철, 《역사는 진보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문화의 수용을 대했을까? 우리 것이 경시됐고, 변질된 것은 분명하다. 중국을 끌어들인 신라의 삼국통일, 몽골(원나라) 지배의 100여 년 세월, 조선 500년 동안의 사대주의와 성리학, 일제의 식민지배 3...
왜곡된 개천절…하늘을 두려워 않는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7 08:00:06
의지의 구현이었다(윤명철, 《단군신화, 또 다른 해석》). 올해의 개천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할까? 계속되는 내우외환으로 국난에 처한 상황이다.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역사에서 한 집단의 흥망성쇠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따라서 질적으로 쇄신할 필요가 있을 때는...
'코드'의 공정 추구했던 역사적 천재, 세종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0 08:07:15
건국된 초기는 역동성, 자발적인 창조성을 발현하는 인재들의 시대였다. 세종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웠으며, 역사의 인물로 만든 인재 중의 인재인 ‘역사의 천재’였다. 난국에 처한 한국. 세종같은 ‘역사의 천재’를 기다리기에는 시급한 상황이니, 우선 그를 흉내 낼 정도의 지도자라도 출현하면 좋으련만. 윤명철
고구려의 남진과 신라의 성장 막기 위해 일본·중국 남조와 교류하며 성장한 백제 2020-09-14 09:00:21
큰 역할을 했다.(윤명철 ) 아차산의 후미진 기슭 벼랑 위에는 ‘개로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돌무덤이 덩그러니 있다. 한강 너머로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들, 고구려군의 도하 지점인 가래여울을 바라보면서. 윤명철 √ 기억해주세요백제는 계속되는 고구려의 남진을 방어하고 동쪽으로는 신라의 성장을...
600년 전, 혁명세력들은 왜 서울을 택했나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13 08:00:06
근거해 선택하고, 건설해야 한다(《윤명철, 해양역사상과 항구도시들》). 한양의 수도로서의 적합성? 그렇다면 한양은 수도로서 어떤 자격을 갖췄고, 어떤 시스템으로 구성됐을까? 서울 지역의 중요성과 수도의 자격은 역사가 증명한다. 백제는 500년(기원 전 18년~475년) 동안 수도로 삼았고, 고구려와 신라도 중요시...
'역성혁명' 조선 건국, 다시보기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06 08:00:01
의미는 그것이다(윤명철, 《고구려와 현재의 만남》). 왕건의 고려 건국 또한 정변을 넘어 사회체제의 전면적인 변혁을 가져온 혁명이다. 그렇다면 ‘역성혁명’이 따라붙는 조선의 건국은 어떤 혁명이며, 성패와 공과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3단계로 보는 조선의 건국 과정 조선의 건국과정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멸망의 길 걸은 고려…방도는 없었나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8-30 08:00:01
않았다는 사실을. 인류 문명은 탐욕과 패권국가의 욕망, 자연파괴와 감염병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균열이 생기고 있다. 한국 사회 또한 곳곳에서 붕괴의 조짐을 보이는 현상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극복과 멸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 사회에도 이 같은 4가지 부류들은 아직도 눈치를 보는 중인 것 같다. 윤명철
40여년간 600회 침략…고려 멸망 부른 왜구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8-23 08:00:04
윤명철, 《한민족 해양활동 이야기 2》). 또한 15세기 이후의 후기 왜구들은 일본인들이 주도한 다국적 집단이며, 중국이나 심지어는 한국인도 섞였다는 주장도 한다. 물론 ‘가왜구(假倭寇)’라는 왜구로 가장한 고려인들이 있었다(고려사). 하지만 고려 시대의 왜구를 주도한 압도적인 구성원은 일본의 지방 호족세력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