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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린란드 광물차관 "개발시 환경규제 지켜야…美도 예외없다" 2026-01-26 07:14:47
일각의 추측에 대해서는 "그(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면서 "미국 회사들이 여기에서 사업을 하려면 우리 규칙과 규정을 따라야 한다. '지름길'은 있을 수 없다"고 답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그린란드에는 최첨단 산업의 필수재료로 꼽히는 희토류가 세계 8번째 수준인 150만t...
'내란가담' 박성재 첫 공판…'한덕수 중형' 이진관 판사 심리 2026-01-26 06:33:31
유죄로 인정됐다. 법조계에선 박 전 장관이 인권 보호와 법질서 수호를 핵심 업무로 하는 법무부 장관 직책을 맡고 있었던 만큼 다른 국무위원에 비해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책임이 더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도 쟁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고정삼 한경닷컴...
"언니들, 이거 정품급이야"…샤넬 스카프 4만원짜리도 '불티' 2026-01-26 06:00:10
알고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정품인지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겉모양이 비슷한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가 늘면서 위조 상품이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 수요에 의해 계속 유통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식재산처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구글,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에...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2026-01-25 23:50:27
어찌 된 영문인지를 물으며 웅성대고 있었다. 호텔 직원은 "누크 시내 전체에 전기가 끊겼다고 한다"며 복구까지는 몇 시간이 걸릴지, 아니면 며칠이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당황한 한 투숙객은 날이 밝으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때까지 전력 복구가 안 되면 비행기가 안 뜨는 것이냐고 물었다. 한 남성은 심각한...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종합) 2026-01-25 19:58:12
시장지배적 사업자인지가 구체적 사건에서 쟁점이 될 때 비로소 판단한다. 쿠팡은 아직 이에 관한 판단을 받은 적이 없으며 배달앱 사건에서 처음으로 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만약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이며 그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전원회의에서 결론이 나면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6%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 2026-01-25 19:39:11
영문인지를 물으며 웅성대고 있었다. 호텔 직원은 "누크 시내 전체에 전기가 끊겼다고 한다"며 복구까지는 몇 시간이 걸릴지, 아니면 며칠이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당황한 한 투숙객은 날이 밝으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때까지 전력 복구가 안되면 비행기가 안뜨는 것이냐고 물었다. 한 남성은 심각한 표정으로...
"트럼프, 유럽 전략적 자율성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 2026-01-25 18:57:55
인지적 재구성' 과정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나토가 붕괴하거나 무력해지는 게 아니라 동맹의 역할, 권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쉬외르 전 고문은 유럽 땅에서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를 두고 갈등을 겪는 것은 "관심을 분산시킨다"며...
서강대 취업률 1위…인서울·지방대 격차 6년만에 최저 2026-01-25 17:33:34
상태인지 보여주는 지표다. 최성욱 서강대 취업지원팀장은 “학생들이 조기에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도 취업률 71.3%, 유지취업률 89.2%를 기록했다. 학교 측은...
특허 분쟁서 승리 자신한 툴젠…"유전자가위 기술 수익화 할 것" 2026-01-25 16:39:37
누구인지를 두고 수년째 특허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에 비해 RNP 특허는 제안자가 툴젠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소송에서 승산이 큰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의 원천 특허를 둘러싼 미국 분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분쟁에서 툴젠은 노벨상 수상자 그룹(CVC)과 하버드대...
[단독] 1조 세금 달린 오라클 '더블 아이리시' 소송, 대법에서 갈린다 2026-01-25 16:30:02
의무를 부담하는 단순한 '도관'인지 여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조세조약 해석에 따르면, 사용료 소득을 받은 주체가 타인에게 그 소득을 이전할 의무가 있다면 수익적 소유자로 보기 어렵다. 국세청은 아일랜드 법인이 룩셈부르크 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소득 대부분을 넘겨야 하므로, 실질적 권한이 없는...